저도 드래그 영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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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좋은 요스타 였습니다.jpg
중국 출장 중 야근하느라 제정신 아닐때 약국공병 아래뚜껑을 열고 드리붓다가 요스타가 사망 하셨습니다.
스킬/피어리스 0.3옴 듀얼로 연타 장타 해도 발열문제 전혀 없었던 좋은 요스타 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귀국하자마자 월드모아에 들려 드래그를 구입하였는데요.
성능은 뭐... 참 맘에 드는데.... 몇가지 문제가...
첫 번째로 오버행
실제로 보면 보기 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역시 좀 신경쓰입니다. ㅎㅎㅎ
24mm 보다는 확실히 22mm 얹었을때가 더 자연스러워 보이네요(요스타에는 22올리면 좀 이상해 보였는데...)
두번째 치명적인 문제는...
sxk 스킬 클론이 똥꼬핀이 짧긴 하지만
아니 이게 무슨 맥모드도 아니고....(절연체 뒤집어 꼽아놨고, VGOD PRO MECH 에서도 문제없이 잘 되는데...)
차라리 그냥 요스타 살껄 그랬나 자괴감이 듭니다. ㅠㅠ
아는 목업집 가서 peek로 절연체 하나 새로 깎아볼까 싶네요
그리고, 요스타에 비해
무겁고... 그립감도 별로 안좋군요 ㅎㅎ.
댓글 7건
충동구매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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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변기 에일리언 220 사망직전까지와서 드래그 지를까했는뎁.. |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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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쓰고있는데... 설마 드래그도 뽑기운인건가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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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극혐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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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1 |
룸펠슈틸츠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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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실제로 보면 흉하지는 않다니까요!!!
좀 신경쓰일 뿐 ㅠㅠ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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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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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극혐 드래그 헬릭서는 좋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