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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썰 하나씩만 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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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33.240) 작성일 님이 2017년 06월 22일 16시 1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79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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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공중화장실에서 너무 배가아파서 똥싸고
나올라고보는데 휴지가없었어요....
내양말...내천원짜리...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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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준준아부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1.36)
회원아이콘 군인일때..
연대 탄약고 경계근무 끝나고...
똥간 문열었는데..
연대장 똥싸고 있었습니다...
경례하고 문닫았던 기억이...

MC망치님의 댓글

MC망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9.44)
회원아이콘 오토바이 타다가 오솔길 수풀더미에 가리고 응가후 뒷처리로 물휴지로 처리 했는대... 사용량이 많더군요.. 똥이 물휴지에 젖어 엄청 번지더군요.... 나도 양말로 할껄 그랬네요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8.77)
회원아이콘 대학교때 수업끝나고 친구놈들이랑 피씨방가는데 cc하던 여친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응~ 나 버스타고 집에 가는 중. 오늘 피곤!"
신나게 스타하다가  뒤가 근질근질해서 돌아 보니 여친님이 저 노려보고 있던데요 ㅡㅡ.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9.8)
회원아이콘 화장실 물 내리고..
새로 나온 물로 수동 비데~~
관성의 법칙을 이용, 한 발 들고 다시 바닥에 쾅!! 맺힌 물 정리.
밖에 나와서 세면대에서 깨끗하게 손 세척.
..
이러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P.S. 에어 타월에 응꼬 가져다 대면 안됩니다.
      거기 끼면 답 없습니다.

10cm님의 댓글

10c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49.244)
회원아이콘 고딩때...점심먹고 재래식화장실에 식후땡 하고있는데 교감이 똥간에서 문열고 나왔음..정학은 간신히 피했는데...소각장을(땅파기)을 만들었던...

10cm님의 댓글

10c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49.244)
회원아이콘 @금성별늦가을이라...쌀쌀해서 사물함 쪼개서 불피웠는데 불핀김에 돈 조금씩모아서 삼겹살을 먹었죠...여기서 학.주등장..술 내놔이럼 정말없어요.그럼 소주사와...학주랑 술도먹고 뿜뿜도 지도하에 해봤네요..ㅎㅎ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2.95)
회원아이콘 군대있을때 악마 고참이 있었는데...

갓 일병달고 그 고참이 절 깨웠고 꿈속에서는 나이트에서 패싸움이 난상황이었는데...

파워 기상과 함께 큰소리로 "아오 씨 ㅂ " 하면서 멱살잡고 주탱이 칠라고 한 기억요..

오히려 그 고참이 너무 놀래서 그 이후로 저한테 뭐라하지는 않았었어요...



또하나는 군대 민통초소 근무나갈때 모르고 총안들고 근무지까지 나갔다가 근무신고할때 기억난거...]

물론 부사수였습니다..

곧제대님의 댓글

곧제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5.175)
회원아이콘 새벽에 부대 세면장에서 환풍기에대고 드리퍼로 신나게 뿜다가 뭔가 쎄해서 뒤돌아보니 소대장님이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스릴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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