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그립읍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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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57) 작성일 님이 2022년 01월 04일 21시 2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2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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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음식하시던 어머니 생각이 나게했던 

그분이.. 다이어트 하러 떠나셨네요...(주륵)

저녁때면 말도 안되는 음식 퀄리티를 보면서

대리만족 했던 저였는데요...

해..행복하세요(주륵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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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내가페페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93.53) 22-01-04 21:29

아~~~금단현상입니까~~~^^

아~~~금단현상입니까~~~^^

ab형님의 댓글

└ ab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57) 22-01-04 21:30

@내가페페다네 뭐 비슷합니다 ㅠㅠ

네 뭐 비슷합니다 ㅠㅠ

김하악님의 댓글

김하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0.25) 22-01-04 22:05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제가 찐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유 ㅜ.ㅠ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제가 찐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유 ㅜ.ㅠ

ab형님의 댓글

└ ab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1.103) 22-01-05 00:24

@김하악하악하악 ㅋㅋㅋ

하악하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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