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녀언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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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3.82) 작성일 님이 2022년 01월 02일 11시 1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5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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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벌써 1월 둘째날...겁나 빠르게 하루가 가버렸네요 ㅠ_ㅠ

어제 먹고남은 떡국으로 아침때우고. 가족이랑 처가집 갑니다

그런대 50분쩨 마누라 기달리는 중.... 화장이 아니라 위장 하나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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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슈소님의 댓글

슈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9.40) 22-01-02 11:12

ㅋㅋㅋ위장은  중요하죠^^ 존중해주시지요~ 등짝스메싱보단 나으니^^

ㅋㅋㅋ위장은 중요하죠^^ 존중해주시지요~ 등짝스메싱보단 나으니^^

멍아님의 댓글

└ 멍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3.82) 22-01-02 11:15

@슈소근데 화장이 끝나고 이제 옷으로 위장 중입니다.. 인고의 시간... 다시시작이네요

근데 화장이 끝나고 이제 옷으로 위장 중입니다.. 인고의 시간... 다시시작이네요

아뭬리카누님의 댓글

아뭬리카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31.75) 22-01-02 1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치있으십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치있으십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내가페페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93.53) 22-01-02 11:58

웃으면서 기다리세요^^ 아내가 친정갈때 꽃단장하고 이쁘게 가는건 부모님 저 잘살고 있어요라고 보여드리고 싶은거라고 합니다^^

웃으면서 기다리세요^^ 아내가 친정갈때 꽃단장하고 이쁘게 가는건 부모님 저 잘살고 있어요라고 보여드리고 싶은거라고 합니다^^

멍아님의 댓글

└ 멍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3.82) 22-01-02 16:33

@아뭬리카누네 웃으며 다녀왔네요

네 웃으며 다녀왔네요

멍아님의 댓글

└ 멍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3.82) 22-01-02 16:33

@내가페페다네 즐겁게 잘~ 다녀왔네요 ^^

네 즐겁게 잘~ 다녀왔네요 ^^

헣s님의 댓글

└ 헣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18.22) 22-01-03 02:40

@내가페페다와...말이 뭔가 멋지고 짠하고 그래서 1따봉 하고갑니당...!

와...말이 뭔가 멋지고 짠하고 그래서 1따봉 하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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