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가 칭얼거리다 짤렸나 보군요....신고해본 사람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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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안해본 티가 너무 나서.....간만에 글 써봅니다.
제가 신고 한번 하려고 몇번을 전화하고 몇일을 소모했는지는 뭐 딱히 알려드릴 순 없습니다만...(까먹었음)
고소도 해본 입장에서 그거보다 약간 정성이 덜 들어가는데
효율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법률이 이상하게 꼬여 있는데 정작 조치를 취하기 위한 신고를 하려면 보건소에 해야되요.
또....기사의 경우에는 클릭수 늘릴려고 팩트를 호도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정황상 예전 니코틴 살인사건급이 아니면.....
암튼 허언증 잘봤습니다. ㅋ
추천 1
댓글 6건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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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에 종사 하시나봐요..
이게 팩트입니다. 쉽지 않아요~ 기사 내는거~~ 쩌리 언론사는 가능하겠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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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허언증... 듣고보니 그렇군요...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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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눈팅한다면 울컥하고 시도는 해볼듯요. ㅎㅎ
조금 다른경우지만 전 예전에 게임 계정 사기를 당해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적이 있는데 피해액이 적다고 3개월정도 긴가만기하다 흐지부지 된적이 있네요..-_-;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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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해도 그리 쉬운게 아니라.. 제 소액 사건은 지금 6개월째 =_= 하아... |
연초시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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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행동으로 할 사람이였으면 여기에 그런글 안 남겼겠죠...
글로는 말로는 누군들 뭘 못하고 뭘 못사고 뭐든 못 되겠습니까.. 어차피 입증도 안되는 공간에서...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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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훼손에 걸리거나, 있는 사실을 원하지
않음에도 유포해서 명예훼손에 걸리거나...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