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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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갖고,
존경하던 분들이 그렇게 떠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착잡합니다...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먹을땐 참 달디달고...
삼키고나면 참 쓰게만 느껴지는
시럽 감기약 같은 하루입니다...
그리고...
저 네임드 아닙니다.
그저 게시판이나, 클게에 자주 출몰하는 진상 회원일뿐...
추천 1
댓글 4건
눈먼속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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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회원님 파이팅! 요즘 눈팅할맛이 안나네요ㅠ |
야고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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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언급할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건이 대해서 누가 잘못을 한 것인지 누가 뭘 한 것인지... 하지만, 잘못된 말과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는 것.. 그게 누구이든 말이죠. 굉장히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정보도 주셨던 분들인데..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을 해결해주겠죠.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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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도 ㅜㅜㅜ |
스날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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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