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6개월 차 개인적인 맛표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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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와트 높던지, 저옴이라고 맛표현이 좋아지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액상에 따라 고와트인지, 저와트인지가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예를 들자면, 우유계열, 빵맛계열, 초콜릿, 등 많은 무화량이 없으면 맛이 제대로 안 느껴지는 액상들
그리고 복합적이지 않고, 단일형태의 맛,예를 들어서 사과맛이면 사과맛만 들어있는 액상 같은 계열은 확실히
고와트가 좋습니다. (80~100) 근데 저옴은... 글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전 0.2옴대라서 그렇게 저옴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호기심에 0.15대도 한 번 시도해보았는데 그렇게 많이 달라진다 이런건 없었습니다. 허나 고와트 일 수록 저 위에 있는 액상들은 맛이 좋아지는건 사실이더군요
반면에 저와트에서 먹히는 액상들은 살짝 복합적인 맛이 강한 액상들인데
예를들어 시타델 같은 경우는 위스키와, 아몬드 카라멜 흑설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와트에서 뿜어낼시 아몬드 맛이 은은하게 깔리고 카라멜과 흑설탕 맛이 강한 반면에
저와트 일시 아몬드 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이건 좀 취향 일 것 같구요.
베이핑 쿠키즈의 애플 너바나라는 액상은 확실히 고와트는 절대로 아니라고 느끼는게
고와트로 뿜으면 사과맛만 강하게 느껴질 뿐... 액상의 전체적인 맛이 안나더군요
허나 저와트로 대략 45~56사이로 뿜으면 과자의 크러스트함과 동시에 살짝 은은하게 깔리는 시나몬 그리고 과일의 조화가 일품인 액상입니다.
그리고 드리퍼의 에어홀 위치에 따라서도 맛표현이 틀리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저도 확실치는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는데
경험상 매드도그 완전히 하부 에어홀은 아니지만, 하부쪽에 있는 에어홀과, 상부 에어홀 드루가, 그리고 상하부 에어홀이 있는 사무라이 드리퍼를 시타델로 시험해본 결과
하부 에어홀은 맛을 진하고 강하게, 상부에어홀은 하부 에어홀과 큰 차이는 없는데 살짝 연한 느낌, 상 하부 에어홀은 맛을 다 살려주는 느낌이기는 한데 뭔가 진하지 않고 심심한? 그런 느낌이더군요
액상에 따라 고와트인지, 저와트인지가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예를 들자면, 우유계열, 빵맛계열, 초콜릿, 등 많은 무화량이 없으면 맛이 제대로 안 느껴지는 액상들
그리고 복합적이지 않고, 단일형태의 맛,예를 들어서 사과맛이면 사과맛만 들어있는 액상 같은 계열은 확실히
고와트가 좋습니다. (80~100) 근데 저옴은... 글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전 0.2옴대라서 그렇게 저옴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호기심에 0.15대도 한 번 시도해보았는데 그렇게 많이 달라진다 이런건 없었습니다. 허나 고와트 일 수록 저 위에 있는 액상들은 맛이 좋아지는건 사실이더군요
반면에 저와트에서 먹히는 액상들은 살짝 복합적인 맛이 강한 액상들인데
예를들어 시타델 같은 경우는 위스키와, 아몬드 카라멜 흑설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와트에서 뿜어낼시 아몬드 맛이 은은하게 깔리고 카라멜과 흑설탕 맛이 강한 반면에
저와트 일시 아몬드 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이건 좀 취향 일 것 같구요.
베이핑 쿠키즈의 애플 너바나라는 액상은 확실히 고와트는 절대로 아니라고 느끼는게
고와트로 뿜으면 사과맛만 강하게 느껴질 뿐... 액상의 전체적인 맛이 안나더군요
허나 저와트로 대략 45~56사이로 뿜으면 과자의 크러스트함과 동시에 살짝 은은하게 깔리는 시나몬 그리고 과일의 조화가 일품인 액상입니다.
그리고 드리퍼의 에어홀 위치에 따라서도 맛표현이 틀리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저도 확실치는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는데
경험상 매드도그 완전히 하부 에어홀은 아니지만, 하부쪽에 있는 에어홀과, 상부 에어홀 드루가, 그리고 상하부 에어홀이 있는 사무라이 드리퍼를 시타델로 시험해본 결과
하부 에어홀은 맛을 진하고 강하게, 상부에어홀은 하부 에어홀과 큰 차이는 없는데 살짝 연한 느낌, 상 하부 에어홀은 맛을 다 살려주는 느낌이기는 한데 뭔가 진하지 않고 심심한? 그런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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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초료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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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어홀은 지장있다고 느낍니다.. |
muzav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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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