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초가 땡기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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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입호흡 니코농도를 8미리에서 10미리로 올리고
땡겼는데 살짝 뒷목 잡았습니다. 12미리부터 서서히
내려왔지만 결국 8미리는 좀 부족했나봐요.
연초할 때 하루 반갑 정도의 흡연량이었지만 워낙에
고농도로 때워서 그 영향이 아직도 있나봅니다.
어쨌든 연초를 끊으면서 얻은 것들이 많아서 절대로
해로운 연기를 들이마시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땡겼는데 살짝 뒷목 잡았습니다. 12미리부터 서서히
내려왔지만 결국 8미리는 좀 부족했나봐요.
연초할 때 하루 반갑 정도의 흡연량이었지만 워낙에
고농도로 때워서 그 영향이 아직도 있나봅니다.
어쨌든 연초를 끊으면서 얻은 것들이 많아서 절대로
해로운 연기를 들이마시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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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넙도죽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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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니코뽕을 좋아해서 좀더강하게 좀더강하게 이러다가 이제는 입호흡으로 18이나20아니면 못피겠더라고요ㅠㅠㅠ |
연상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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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도죽치이줄이고 싶어도 니코뽕 때문에 체감되는 최저수치가 있나봐요. 전에 발리에 장기출장 가서 20미리짜리를 반년동안 때웠던 게 영향이 컸나봐요. ㅜㅡㅜ 근데 연초는 니코농도가 높으면 타르도 엄청 높더라구요. ㅎㄷㄷ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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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 6, 폐호흡 2로 맞춰사용했는데, 폐호흡 포기하고, 입호흡으로 10맞추니 담배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전 연초보다는 액상을 최근에 너무 먹는 것 같아서, 그냥 높여버렸네요. ㅡㅡa 하필이면 니코구하기 힘든시기에 이렇게 되어버리니, 좀 아쉽긴 하지만. 하루 5ml정도 먹다가 지금은 2ml도 안먹는 것 같네요. 폐호흡은 안재어봤습니다. 몇번 뿜하다보니 사라져서 ㅎ |
연상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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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밥묵자패턴이 저하고 거의 비슷하시네요. ㅎㅎ 그래서 이참에 김장액상이 소진되면 적당한 기성액상으로 돌리고 입호흡으로만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김장한 용량이 3리터 정도 남아있어서 요즘 열나게 드리퍼로 빨아재껴도 줄어들 기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