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임돠^^

파우치가 묵직하죵~~ 무슨 손운동하는 기분이 ㅡㅡ

뢸로 3발짜리 그리고 ipv4s에 또 두발가변보다가
트게에서 드래그 구입했는뎅~~

솔직히 피코나 바모급 가변기 찾고있었는데 맘에 드는건 안나오고
바모는 단종이고 피코는 울나라 총판서 지금 25000원에 판매하기에 걍 피코로 2개더 구할까하다가 ....

드레그를 ㅡㅡ
(지클공구 못탄게 한스러워서 그런가봐용^^;; 트게 매복으로 데리온166으로 대리만족할까 했는데 워낙 사망신고가 많이 올라오는거 보고 포기 ㅋㄷ)

걍 드레그에 만족하고 이젠 휴대성 좋은 녀석 2대만 더 취하고
밖에선 입호흡만 집에선 폐호흡만(?)^^ 요렇게 맘먹었슴돠...

오래된 한발가변기 3대도 놀고고있는데 쩝 뭐하러 기기를 이리보는지 ㅠ
그건 피코와 바모가 넘 이뻐서 으쩔수가 없네요^^;;


각설하고 오늘 더 검색해보고 맘에드는 미니사이즈 안나오면
피코 25000짜리 두대를 신청하는걸로~~(색상이 올스뎅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거든용^^;;)

그리고 카라플 2대더 아싸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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