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악...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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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랫글과 똑같은 상황이.....
길고긴 숙성의 시간을 지난...던킨칸을 오늘 드디어 먹을 설레임에
아무생각없이 니코니로니를...
아무 생각없이 그냥 투하....
왜 두병에 나누어 넣으려고 한걸 한번에 쭉 밀어 넣은건지....
크헐헐헐헐헐...
요즘 아무래도 정신이 머릿속에서 가출한듯...
더워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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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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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키칸 개인적으로 과일향 액상중에 가장좋아하는 액상 탑급에 속해요 ㅋㅋ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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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151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액상입니다. 멘솔을 좀 싫어해서 과일맛은 잘 안찾는 편인데..
던킨칸은...떨어지면 금단증상이.. |
너귀엽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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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디송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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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빵 당하셨군요ㅠㅠ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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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귀엽네한번 빨고 나면...
하늘을 우러러 보게 되네요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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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디송디제 불찰인듯합니다.
러샨으로 최대한 빡빡하게 빨고는 있는데.. 맛이...안나네요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