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인사이더 참 좋네요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흐흐 인사이더 참 좋네요 :)

페이지 정보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작성일 님이 2022년 01월 05일 16시 1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16 읽음

본문

트게잠복하다 좋은 매물덕에 드디어 만났네요 :)

흡입압도 마음에들고 맛도 잘올려주네요 ㅎㅎ..

아..그나저나 보로병이 슬슬 심해지는거 같아

좀 걱정되긴 합니다 크흠..-_-;

4da17495925b74516d3807d2751cf63a_1641366483_5132.jpg

 

추천 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46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회원아이콘 @고도리아아 ㅎㅎ 어제 아침에 매물 보자마자
바로 연락드렸지요 ㅎㅎㅎ
음 아직은 첫빌드라 무화기에 비유하긴 어렵지만
진하게 잘 올려주는거 같아요 :)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회원아이콘 @thexder잘 몰랐던 녀석이었는데  주변에서 무
조건 구매해야한다고 극찬을 일색이어서
트게잠복하다 결국 얻게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좋네요. :)

엘레프슨님의 댓글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0.230)
회원아이콘 거 채찍을 들어야 더 지르시것어?!
호이가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
계속 사정 생각하면 대세에 동참하지못한다고요.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회원아이콘 @단속반ㄷㄷ..아마도 제가 재떨이를 빡시게 껴서
침니랑 챔버가 좀 기울어져보여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ㅠ_ㅠ..
보로쪽은 아직 신생아임다 ㅠㅠ..

도타2님의 댓글

도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1.67)
회원아이콘 @hmods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일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엘레프슨님의 댓글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0.230)
회원아이콘 @도타2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사랑도사람도너무나도겁나혼자인게무서워난잊혀질까두려워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사랑도사람도너무나도겁나혼자인게무서워난잊혀질까두려워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 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365일1년내내방황하는내영혼의조작키를잡은JackSparrow몰아치는Hurricane졸라매는허리끈에방향감을상실하고길을잃은소리꾼내안에숨어있는또다른나와싸워그녀가떠나갈때내게말했었지너는곁에있어도있는게아닌것같다고만지면베어버리는칼날같은사람심장이얼어붙은차가웠던사랑그래1분1초가사는게사는게아냐매일매일이너무나두려M'aider누가날좀꺼내줘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아무도모르게다가온이별에대면했을때또다시혼자가되는게두려워외면했었네꿈에도그리던지나간시간이다시금내게로되돌아오기를바라며간절한맘으로밤마다기도했었네시위를당기고내손을떠나간추억의화살이머나먼과녁을향해서한없이빠르게 날아가내게로돌아와달라고내손을붙잡아달라고부르고불러도한없이소리쳐대봐도아무런대답이없는널내기억속에서너라는사람의존재를완전히지우려끝없이몸부림쳐봐도매일밤꿈에서그대가나타나흐르는눈물을닦아주는걸나어떡하라고다끄떡없다고거짓말하라고더는못참겠다고나도아플땐아프다고슬플땐슬프다고얼어붙은심장이자꾸만내게로고자질해정말로 끝이라고정말로괜찮다고꾹참고참았던눈물이자꾸만내게로쏟아지네 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사랑도사람도너무나도겁나혼자인게무서워난잊혀질까두려워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사랑도사람도너무나도겁나혼자인게무서워난잊혀질까두려워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 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4,235건 57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2202 리빌드 귀찮고 어렵가 댓글+11 이름없는인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702  0
212201 이제 감 잡은거 같네요 댓글+10 첨부파일 이름없는인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664  1
212200 브레이드코일 맛 별로네요.... 댓글+2 모리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357  0
212199 아보카도 베이비 후기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또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1328  1
212198 아보카도 베이비 일주일 좀 넘게 써본 후기 댓글+6 인기글 쌍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1226  1
212197 액상이 안 열려요… 댓글+15 첨부파일 뚱땡고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553  0
212196 으윽 베이핑이 너무 하고 싶네요 댓글+4 스팸한조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61  1
212195 하.. 빡침이.. 댓글+10 챱챱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74  4
212194 갑자기 출출해져서.. 댓글+11 첨부파일 김미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87  1
212193 테레마 솔로가 도착했네요 댓글+11 인기글첨부파일 Na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043  1
212192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댓글+6 설이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466  0
212191 식사들 허십시오! 댓글+12 첨부파일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297  1
212190 러시아 귀국할때 사온 액상들 댓글+16 첨부파일 남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753  1
212189 맛저 입니다^^ 댓글+24 첨부파일 drunkvap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49  1
212188 숙제...On 댓글+13 첨부파일 Kla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389  0
212187 와 네스티 댓글+10 첨부파일 똥개주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679  0
212186 수리맡겼는데 영롱해졌네용 댓글+13 첨부파일 율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744  0
212185 다시 누수가 나네요 댓글+11 이름없는인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595  0
212184 마르키샤 액상 도착했어요~ 댓글+16 첨부파일 골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515  0
212183 복귀 발라리안으로 결정했습니다. 댓글+5 첨부파일 피롱갓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524  0
열람중 흐흐 인사이더 참 좋네요 :) 댓글+46 첨부파일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817  2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