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오래전 전담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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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식에 파이어버튼도 없이 담배모양 케이스에 충전을 하고...
필때는 담배곽에서 뽑아서 필터부분의 솜에 액상을 1-2방울 적셔서 빨았던 그때 ^^
물론 많이 부어서 입으로 흘러 넘치는 액상을 뱉어내던 그때...가... 그립습... ;;
그때는 동대문 두타 같은 곳에서도 안에서 맘대로 폈었단 말입니다.... -_-!!
하아... 지금은... 하아...
추천 1
댓글 22건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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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아부지가 그러시길 옛날엔 버스에도 재떨이가 있엇다는...ㄷㄷㄷ |
하이그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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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면 불과 10년전 2007년도엔 저는 아버지랑 국밥집에서 담배폈었는데... 아니 아버지가.
울산 시외버스 터미널 맞은편 국밥집. ㅇㅅㅇ,;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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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휴게소 안들리는 장거리 버스에서는....
서로 눈치 보다가 한명이 불을 붙이면... 너구리버스!! ㅎㅎ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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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스아... 국밥과 담배... +_+b |
세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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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선풍기 달려있을때 지하철안에서도..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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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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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우와!! 이건 시도도 못해봤어요. +_+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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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저는 201x년에... 녹색버스 안에서 당당하게 피워봤습니다 ^^
저희집은 종점인데 기사님이 저를 못보시고 불을 다 끄시길래... 기사님 저 있어요~ 하니. 불을 키다가.. "혹시 담배펴요?" ... 그렇습니다... 종점까지 무정차 통과 하면서 맨 앞자리에서 기사님과 담배 피면서 지나갔습니다..(= ̄∇ ̄)ノ |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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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전철이죠.국철이라고 불리울 시절.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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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아! 그렇게 하니까 생각이 나네요... 가운데 빙글빙글 도는 선풍이....
정작 시원할줄 알았던 선풍기 바로 아래자리가 찜통인 그자리... ㅎㅎ;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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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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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세요? 네? 그럼 펴요~ 네~ ... 착하죠.. ㅎㅎ 어디까지 가세요? 종점이요! 그럼 종점까지 무정차로 갈테니 같이 핍시다! 네~ ... 착하죠.. ㅎㅎ (아! 안양분이셨죠. ㅎㅎ 5625 버스였습니다 ㅎㅎ)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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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님의 흔적이엇군요 !!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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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5625가 산본으로 가죠?..
안양역 쯤 지나면 타는 사람이 없죠..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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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앗.! 아니에용... 안양 지나서 인덕원방면으로 빠져서 안양종합운동장쪽으로 들어갑니다. ^^
5530 / 5531 / 5623 / 5624 등이.. 금정쪽으로 시원하게 달려주시는 버스들로 알고 있어용. ^^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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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르신들 친목 다지는 곳이었군요..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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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사가 놀랄정도로.. 맥모드 드리퍼 뿜뿜을 하고 싶네요... 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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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아..
글쿤여.. 군부대 앞이 종점인..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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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앗... 거기 군부대 있었나요... ? 저는 잘.. 흠.. ;;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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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서... 설마요... 저 아직 미혼입니다... ^^;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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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h혹 기회가 되신다면 제가 무슨액상인지 맞춰보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Dak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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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시트에 액상을 벌컥벌컥..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