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표현이라는게 참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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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홉 뽐 와서 후싸로 고니코뽕 중입니다.
생각보다 후싸 맛표현이 떨어져서 셋팅을 바꿔볼까해서
26 칸탈(0.68옴)에서 24칸탈(0.56옴)로 바꾸었지요...
솜은 비슷하게 셋팅하고 뿜뿜해보는데 생각보다 더 흐리멍텅한 맛표현이 되더군요.. 퓨즈드클랩튼코일로 폐홉 하다가 단일 칸탈 입홉하려니까 당최 적응을 할수가 없습니다...
또 다른 빌드를 해볼까 하다가 새댁인 와이프느님께서 눈치를 줘서 포기하고.. 한동안 이런 흐리멍텅한 맛표현으로 뿜뿜해야할듯합니다..
생각보다 후싸 맛표현이 떨어져서 셋팅을 바꿔볼까해서
26 칸탈(0.68옴)에서 24칸탈(0.56옴)로 바꾸었지요...
솜은 비슷하게 셋팅하고 뿜뿜해보는데 생각보다 더 흐리멍텅한 맛표현이 되더군요.. 퓨즈드클랩튼코일로 폐홉 하다가 단일 칸탈 입홉하려니까 당최 적응을 할수가 없습니다...
또 다른 빌드를 해볼까 하다가 새댁인 와이프느님께서 눈치를 줘서 포기하고.. 한동안 이런 흐리멍텅한 맛표현으로 뿜뿜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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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홍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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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후싸가 돔2 도기 카라플 등등 중에서 맛표현은 최고였는데.... 나후얼론=후싸 정도였어요 전 ㅋㅋ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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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싸!!! |
하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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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캡 바꿔서 510 드립팁 바꾸시고 26게이지로 0.7~0.9옴대 사이로 조정해보세욥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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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입호흡킷이있고 싱글afc가있다지만..
에어홀 크기자체가 반폐부터 폐홉용인지라 후사르는 폐홉이 젤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