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국도66을 먹었습니다.
본문
전담 초보이다 보니..
아는게 거의없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하게 액상 공구하는 곳의 운영자님과 친해졌는데.
어제 근처에 간김에 잠시 뵈러 갔었드랬지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일어서려는데 한번 맛보라고 하시면서
국도66을 챙겨주십니다.
아무생각 없이.. 받아서 집에 왔는데요.
한두번 먹을때는 특유의 향이 적응이 안되어서
하.. 이렇게 이상한 향이 있나 했는데.
계속 먹다보니 이거 정말 맛있네요....
이거 다 떨어지면 생각날듯 합니다..^^
아는게 거의없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하게 액상 공구하는 곳의 운영자님과 친해졌는데.
어제 근처에 간김에 잠시 뵈러 갔었드랬지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일어서려는데 한번 맛보라고 하시면서
국도66을 챙겨주십니다.
아무생각 없이.. 받아서 집에 왔는데요.
한두번 먹을때는 특유의 향이 적응이 안되어서
하.. 이렇게 이상한 향이 있나 했는데.
계속 먹다보니 이거 정말 맛있네요....
이거 다 떨어지면 생각날듯 합니다..^^
추천 0
댓글 6건
주선님의 댓글
|
|
국도 맛나요 +ㅁ+)
연초향인데 벌꿀에 절인 연초맛이랄까... 국도만의 쎄~ 한 향이 있죠... |
용이형님의 댓글
|
|
|
어피치님의 댓글
|
|
국도 먹다가 토르크56먹으면 또한번 신세계... |
용이형님의 댓글
|
|
@어피치토르크56 . 적어놓겠습니다. |
마음으로호흡님의 댓글
|
|
꽃향이 아주 오묘하죠~ ㅎㅎ |
용이형님의 댓글
|
|
아껴먹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