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돌아왔씁니다
본문

최근에 마이젯하고 아이케어 미니를 구해서 몇일씩 돌려써봤습니다
마이젯은 제가 처음 샀을때의 목적(버튼 안누르고 베이핑)에 잘 맞는다고 생각될정도로 딱물리네요. 원래 담배도 오래물고있으면 침나오는거처럼 오래물면 침나오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가 기대를 너무 했던건지 맛표현은 평소사용하는 엑소셋, 카라플에비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아이케어는 제기준으로는 지금까지 사용했던 모든 기기의 안좋았던점을 다합쳐놓은거같습니다. 일단 맛은 마이젯보다 더 안좋은 느낌이었고 액상보관은 얼마 못하지만 액상주입이 상당히 귀찮은 방식이며 가끔 무한 파이어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저로써는 최악이었습니다 . 맛은 그랜드마스터 마더스밀크 둘다 써봤지만 둘의 맛이 구분이 안될정도였네요.
대충 제 느낀점이었고 그보다 더 큰일은 예전에 사뒀던 니코니를 집 냉동실에 보관했는데 방학되서 집에 내려와서 보니까 어머니가 개 예방주사약인줄알고 버리셨다고 싹다 합니다 ......핸드폰 떨어뜨려서 와장창했들때보다 더 속이 쓰립니다..
추천 1
댓글 7건
이노꼬님의 댓글
|
|
네. 잘봤습니다. 물론 글을요 ㄷㄷ |
구름꽃님의 댓글
|
|
우쩐데요 구할수도없는 그귀한걸.....ㅠㅜ |
등각님의 댓글
|
|
세상 귀욥네요. 베이퍼로서는 인생급 짤방입니다. 춫현. |
yoshiking님의 댓글
|
|
참인듯..... 이쁘네요 |
주선생님의 댓글
|
|
햐... 잘봤습니다 |
눈먼속옷님의 댓글
|
|
예뿌네... |
지혁이형님의 댓글
|
|
워 이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