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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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근갔다 왔더니 책상에 이게 똭~~~
그동안 연초 참고 참았는데 준 사람의 성의를 무시할 수는 없고 ㅋㅋㅋㅋ
연초는 나눔도 좀 그러니 그냥 제가 소비하는 걸로 ㅋㅋㅋ
기왕이면 던힐 1미리로 사다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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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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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리는 피나마나라 |
장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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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인가요~~ 이 유혹까지 참으시면 정말 용자이신겁니다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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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1미리에 약 10년간 길들여져 있어서 ㅎㅎ
6미리가 독하긴 하네요. 근데 왜 전담은 6미리로 입호흡해도 밍밍한걸까 의문입니다.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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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땡비닐깐거 보이시죠?
유혹을 당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보자마자 바로 비닐까버렸어요 ㅋㅋㅋ |
치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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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거는 안올리는게. ... ㅜㅜ |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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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라니... 저도 5미리 피다가 폐에 빵꾸뚤릴까 무서워 3미리로 갈아탔다가 지금은 뿜뿜만 합니다 ㅋㅋ 어떻게 옛날에 마일드세븐 폈는지 모르겠네요 마일드가 5인지 6인지 가물가물합니다 ㅋㅋ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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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이위꼴사같은 흡꼴사인가염? ㅋㅋ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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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기앞으로 연초는 근처에도 가지 마세염.
저는 일단 준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억지로...... |
눈먼속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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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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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속옷공덕을 쌓으시면 연초 한보루로 돌아옵니다 ㅋㅋ |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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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요즘 연초는 냄새만 맡아도 으으.... 길빵하는 사람들 보면 눈살 찌푸려집니다 어제만 3명 만났네요... |
눈먼속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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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공덕을 쌓아야겠군요 ㅋㅋㅋㅋ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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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기공감합니다.
뭐 지금도 간간히 피우긴 하지만 연초만 피워댔던 시절 나도 저랬구나 생각하면서 반성도 하구요^^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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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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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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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ㅠㅠ 제가 평소 좋아하던 사람이 준거라 쉽게 화형식을 집행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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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저도 길빵하던 시절을 반성하게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