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인사이더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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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작성일 님이 2022년 01월 05일 16시 1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1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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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게잠복하다 좋은 매물덕에 드디어 만났네요 :)

흡입압도 마음에들고 맛도 잘올려주네요 ㅎㅎ..

아..그나저나 보로병이 슬슬 심해지는거 같아

좀 걱정되긴 합니다 크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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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건

고도리아님의 댓글

고도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6.66) 22-01-05 16:22

엇 하나 사라진것을 보았는데 디셉트님에게 갔나보군요 ㅠ 맛은 맛은 좋은가여?

엇 하나 사라진것을 보았는데 디셉트님에게 갔나보군요 ㅠ 맛은 맛은 좋은가여?

thexder님의 댓글

thexd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7.53) 22-01-05 16:24

인사이더 최고죠~!!!

인사이더 최고죠~!!!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6:24

@고도리아아 ㅎㅎ 어제 아침에 매물 보자마자 바로 연락드렸지요 ㅎㅎㅎ 음 아직은 첫빌드라 무화기에 비유하긴 어렵지만 진하게 잘 올려주는거 같아요 :)

아 ㅎㅎ 어제 아침에 매물 보자마자 바로 연락드렸지요 ㅎㅎㅎ 음 아직은 첫빌드라 무화기에 비유하긴 어렵지만 진하게 잘 올려주는거 같아요 :)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6:27

@thexder잘 몰랐던 녀석이었는데  주변에서 무 조건 구매해야한다고 극찬을 일색이어서 트게잠복하다 결국 얻게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좋네요. :)

잘 몰랐던 녀석이었는데 주변에서 무 조건 구매해야한다고 극찬을 일색이어서 트게잠복하다 결국 얻게되었습니다 ㅎㅎ 진짜 좋네요. :)

거니아빠님의 댓글

거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9.116) 22-01-05 16:29

아~~~자꾸 눈이 높아지게 만드시네요^^;

아~~~자꾸 눈이 높아지게 만드시네요^^;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6:31

@거니아빠에이...이정도는 새발의 피죠..ㄷㄷ 비싼건 브릿지+보로탱크 합치면 하이엔드모드 급인데요모..ㄷㄷ

에이...이정도는 새발의 피죠..ㄷㄷ 비싼건 브릿지+보로탱크 합치면 하이엔드모드 급인데요모..ㄷㄷ

고도리아님의 댓글

└ 고도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6.66) 22-01-05 16:39

@디셉트큽 부럽습니다 ㅜㅜ

큽 부럽습니다 ㅜㅜ

릴리아님의 댓글

릴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0.241) 22-01-05 16:43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연디류에 더 맛있게 올려주긴했는데 과멘도 무난하고 입문용으로 최고인 브릿지!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연디류에 더 맛있게 올려주긴했는데 과멘도 무난하고 입문용으로 최고인 브릿지!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6:51

@릴리아ㅎㅎ 과멘먹고있는데 레몬타르트오면 바꿀려합니다 ㅎㅎ

ㅎㅎ 과멘먹고있는데 레몬타르트오면 바꿀려합니다 ㅎㅎ

릴리아님의 댓글

└ 릴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0.241) 22-01-05 16:57

@디셉트레타 먹으면 끝장납니다 ㅋㅋㅋ 맛베하세요~

레타 먹으면 끝장납니다 ㅋㅋㅋ 맛베하세요~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6:58

@릴리아ㅎㅎ 감사합니다. :) 즐베요!

ㅎㅎ 감사합니다. :) 즐베요!

슈소님의 댓글

슈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6.188) 22-01-05 17:11

눈으로만 봐야되는 요물들ㅎㅎ

눈으로만 봐야되는 요물들ㅎㅎ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7:12

@슈소에이~~~좋아요~~~~¡

에이~~~좋아요~~~~¡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7:12

@고도리아ㅠㅠ좋은매물 꼭 만나시길 ㅠㅠ

ㅠㅠ좋은매물 꼭 만나시길 ㅠㅠ

뚬뿌님의 댓글

뚬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52.75) 22-01-05 17:37

크 인사이더 좋습니다! 캬캬캬

크 인사이더 좋습니다! 캬캬캬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7:45

@뚬뿌크크큭 아주 좋네요 :)

크크큭 아주 좋네요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내가페페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93.53) 22-01-05 18:41

위험한 곳에서 잘 버티고 계십니까~~~!!!

위험한 곳에서 잘 버티고 계십니까~~~!!!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8:41

@내가페페다-ㅅ-..슬슬 중독되어갑니다.. 크닐이에요 -_ㅠ

-ㅅ-..슬슬 중독되어갑니다.. 크닐이에요 -_ㅠ

엘레프슨님의 댓글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0.230) 22-01-05 19:28

거 채찍을 들어야 더 지르시것어?! 호이가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 계속 사정 생각하면 대세에 동참하지못한다고요.

거 채찍을 들어야 더 지르시것어?! 호이가 계속되면 그게 둘리인줄 알아요.. 계속 사정 생각하면 대세에 동참하지못한다고요.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9:35

@엘레프슨시무룩..-_ㅠ... 저는..적당히 지르고싶다구요..ㄷㄷ

시무룩..-_ㅠ... 저는..적당히 지르고싶다구요..ㄷㄷ

단속반님의 댓글

단속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4.251) 22-01-05 19:37

어라 뭐지 왜 구조가 다른거죠???ㅋㅋㅋㅋ

어라 뭐지 왜 구조가 다른거죠???ㅋㅋㅋㅋ

단속반님의 댓글

└ 단속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4.251) 22-01-05 19:38

@단속반앜ㅋㅋㅋ 전 닷프로스트로 봤네옄ㅋㅋㅋ

앜ㅋㅋㅋ 전 닷프로스트로 봤네옄ㅋㅋㅋ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9:39

@단속반ㄷㄷ..아마도 제가 재떨이를 빡시게 껴서 침니랑 챔버가 좀 기울어져보여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ㅠ_ㅠ.. 보로쪽은 아직 신생아임다 ㅠㅠ..

ㄷㄷ..아마도 제가 재떨이를 빡시게 껴서 침니랑 챔버가 좀 기울어져보여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ㅠ_ㅠ.. 보로쪽은 아직 신생아임다 ㅠㅠ..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9:39

@단속반엌 ㅋㅋㅋ 펄스AIO임다 ㅋㅋㅋㅋㅋ

엌 ㅋㅋㅋ 펄스AIO임다 ㅋㅋㅋㅋㅋ

hmods님의 댓글

hmod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34.91) 22-01-05 19:56

저는 아웃사이더 입니다!

저는 아웃사이더 입니다!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9:56

@hmods네

네

엘레프슨님의 댓글

└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0.230) 22-01-05 19:57

@hmods어우 내가 다 부끄럽네..

어우 내가 다 부끄럽네..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19:57

@hmods아 ㅈㅅㅈㅅ..아재개그에 좀 약합니다..

아 ㅈㅅㅈㅅ..아재개그에 좀 약합니다..

KALi님의 댓글

KAL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106) 22-01-05 19:59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hmods님의 댓글

└ hmod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34.91) 22-01-05 19:59

@엘레프슨ㅠ.ㅠ

ㅠ.ㅠ

도타2님의 댓글

└ 도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1.67) 22-01-05 20:00

@hmods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일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일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20:00

@KALiㅋㅋㅋ 두번째이긴합니다 ㅎㅎ.. 몹미니 클론이지만요 ㄷㄷ..

ㅋㅋㅋ 두번째이긴합니다 ㅎㅎ.. 몹미니 클론이지만요 ㄷㄷ..

도타2님의 댓글

도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1.67) 22-01-05 20:00

매립기 말씀 하신줄...

매립기 말씀 하신줄...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20:00

@도타2저기 도타2님..이건 좀..

저기 도타2님..이건 좀..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20:01

@도타2크흠...매립은 매립이죠 ㅋㅋ..

크흠...매립은 매립이죠 ㅋㅋ..

hmods님의 댓글

└ hmod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34.91) 22-01-05 20:02

@도타2자동재생 되네요. ㅎㅎ

자동재생 되네요. ㅎㅎ

엘레프슨님의 댓글

└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0.230) 22-01-05 20:03

@도타2친다고 욕봤습니다. 추천

친다고 욕봤습니다. 추천

ab형님의 댓글

└ ab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1.103) 22-01-05 20:06

@엘레프슨ㅋㅋㅋ잘보고갑니다

ㅋㅋㅋ잘보고갑니다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20:07

@엘레프슨......복붙하신듯요 ㅋㅋ

......복붙하신듯요 ㅋㅋ

도타2님의 댓글

└ 도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1.67) 22-01-05 20:09

@엘레프슨사이버시대 아닙니까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 익혀두십셔.

사이버시대 아닙니까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 익혀두십셔.

도타2님의 댓글

└ 도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1.67) 22-01-05 20:10

@hmods그렇담 일시정지 누르셔야합니다!!

그렇담 일시정지 누르셔야합니다!!

엘레프슨님의 댓글

└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0.230) 22-01-05 20:29

@도타2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사랑도사람도너무나도겁나혼자인게무서워난잊혀질까두려워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사랑도사람도너무나도겁나혼자인게무서워난잊혀질까두려워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 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365일1년내내방황하는내영혼의조작키를잡은JackSparrow몰아치는Hurricane졸라매는허리끈에방향감을상실하고길을잃은소리꾼내안에숨어있는또다른나와싸워그녀가떠나갈때내게말했었지너는곁에있어도있는게아닌것같다고만지면베어버리는칼날같은사람심장이얼어붙은차가웠던사랑그래1분1초가사는게사는게아냐매일매일이너무나두려M'aider누가날좀꺼내줘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아무도모르게다가온이별에대면했을때또다시혼자가되는게두려워외면했었네꿈에도그리던지나간시간이다시금내게로되돌아오기를바라며간절한맘으로밤마다기도했었네시위를당기고내손을떠나간추억의화살이머나먼과녁을향해서한없이빠르게 날아가내게로돌아와달라고내손을붙잡아달라고부르고불러도한없이소리쳐대봐도아무런대답이없는널내기억속에서너라는사람의존재를완전히지우려끝없이몸부림쳐봐도매일밤꿈에서그대가나타나흐르는눈물을닦아주는걸나어떡하라고다끄떡없다고거짓말하라고더는못참겠다고나도아플땐아프다고슬플땐슬프다고얼어붙은심장이자꾸만내게로고자질해정말로 끝이라고정말로괜찮다고꾹참고참았던눈물이자꾸만내게로쏟아지네 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사랑도사람도너무나도겁나혼자인게무서워난잊혀질까두려워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가만히놔두다간끊임없이덧나사랑도사람도너무나도겁나혼자인게무서워난잊혀질까두려워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 언제나외톨이맘의문을닫고슬픔을등에지고살아가는바보두눈을감고두귀를막고캄캄한어둠속에내자신을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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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프슨님의 댓글

└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0.230) 22-01-05 20:30

@도타2휘몰아치는 폭풍우 랩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휘몰아치는 폭풍우 랩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도타2님의 댓글

└ 도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1.67) 22-01-05 20:34

@엘레프슨정성추

정성추

디셉트님의 댓글

└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3) 22-01-05 21:03

@엘레프슨제 게시물에 너무들하심..-_ㅠ

제 게시물에 너무들하심..-_ㅠ

엘레프슨님의 댓글

└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30.230) 22-01-05 21:13

@디셉트하트님 한테 왜그러세요.. 용기를 내서 개그치셨는데 너무하시네여

하트님 한테 왜그러세요.. 용기를 내서 개그치셨는데 너무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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