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난 카라플과 클립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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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0분하고도 3분만에 드디어 카라플과 클립튼코일이 매치되었슴다.
아무리 흔들어도 끄떡없고,
챔니씌어도 아무런 간섭없이 0.78옴 뜨네요,
우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이제 성공했으니 카라플은 영원히 클립톤과 함께...
맛좋~~다. 애플파이,

추천 1
댓글 8건
카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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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저거 비슷한거 해봐서 아는데 나사 쪼이다가 멘탈날라갑니다....
다 쪼이고 핫스팟 잡았는데 경통에 닿는순간 집어던짐 ㅋㅋㅋㅋㅋ |
망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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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때문에 일부러 반대로 체결하신건가요 ㅇㅅㅇ? |
소피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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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스한 번 실패하고 열받아 고고했슴요 ! ㅋ |
소피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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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양그러하옵니다. 별 짓을 다해봣지요~~^^ |
김미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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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저도 저거 코일에 고정하는데 엄청 고생했네요 ㅜ 맛은 참 좋은데 나사 머리가 너무 작아서 ㅋㅋ |
소피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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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미심심할 때 카라플 가끔씩 만지작거립니다 ㅎㅎㅎ |
망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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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킴맛은 괜찮나요....??
괜찮다면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
한글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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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몇에 랩은 뭘로 하신거에요? 저도 라고싶네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