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갑 핸첵
본문

추억의 개집발 스팅레이 5천원 + 5천원에 주워온 이코원카토
만원으로 느끼는 맥 감성 ㅋㅋㅋㅋ
추천 1
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
|
이고원 정말 잘썼었는데 +_+ 복귀 하고 찾아 보니 다 녹이 쓸어서 ㅠㅠ 어쩔수 없이 버렸네요 ㅠㅠ |
바카디151님의 댓글
|
|
@세타전 어디갔는지 없어서 놔뒀다가 1년만에 찾은듯요 ㅋㅋ |
흑인용병님의 댓글
|
|
샤워 딱 하고 바카디 스트레이트로 한잔 마시고 뻗고싶네요....ㅋㅋ |
바카디151님의 댓글
|
|
@흑인용병그럼 ... 취해요 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