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어떻게 버티지요.. 액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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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을 안가지고 출근했습니다.
회사까지 반정도 갔을때 갑자기 느꼈습니다. 뭔가 놓고 온듯한.. 다행이 어제 잠들기전에
한카토 만땅으로 채워놓았지만 퇴근까지 어찌 버텨야 할지.. 벌써 반정도 소비를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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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송디송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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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전에 반을 비우셨다니...ㅠㅠ
큰일이네용 |
에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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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디송디벌써부터 마음이 불안해지고 있어요.. |
카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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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근처에 전자담배 가게는 없나요?? 점심시간에 급한대로...ㅠㅠ |
에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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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전담 가게 자체가 보기 힘든 동네예요. 게다가 공단 안이라 어디 갈데도 없네요.. |
카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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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아....ㅠㅠ |
MAXIMUM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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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를 대비하야 회사에도 액상이 굴러 다닙니다.~ |
어피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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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핸드폰 충전기를 놓고왔는데 ,,,,,,, 8핀 충전기라서 주변에 가지고 계신분도 없네요 ..
근데 저보다 더큰일이시네요 ㅠㅠ |
하동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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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 그런적이 있어서 회사에 피코 한대 무화기 하나 액상 두통 놔두고 다닙니다.ㅡ.,ㅡ 그 마음 저도 알듯하네요ㅜㅜ |
베이프그라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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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피시면 됩니다! |
에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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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S이순간 가장 부럽습니다. |
에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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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회사 직원중에 전담인이라고는 저 하나 뿐인데... 어디 동냥할곳도 없고.. |
에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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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이지금 무화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이 아닌 이미지 베이핑..ㅜㅜ |
에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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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그라운드헐... 안되죠.. 어떻게 끊은 연초인데.. 오늘 저의 참을성을 테스트해 볼 기회인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