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솜이 올개닉이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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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용 솜은 보통 올개닉 인증된 솜을 쓰는데
무인양품 솜은 공홈이나 포장지 어디를 봐도 올개닉이란 말이 안보입니다
반면 같은 모양의 코겐도솜은
네다섯배 더 비싸긴 하지만 올개닉 카튼이라고
포장지에 크게 써있고요
누구는 같은 솜이다...하는 말을 하는데
글쎄요...
한번 써보고 싶은데 좀 망설여지게 되는군요
무인양품 솜은 공홈이나 포장지 어디를 봐도 올개닉이란 말이 안보입니다
반면 같은 모양의 코겐도솜은
네다섯배 더 비싸긴 하지만 올개닉 카튼이라고
포장지에 크게 써있고요
누구는 같은 솜이다...하는 말을 하는데
글쎄요...
한번 써보고 싶은데 좀 망설여지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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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건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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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生成 키나리 라고는 써 있어요
무착색 무표백, 성분표시는 목화 100% |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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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生成(きなり)について 1.生成(きなり)とは 糸や布地を晒(さら)さない(無漂白)ものを言い、色の名前ではございません。 2.無印良品で、なぜ「生成」を使うのか a)素材本来の色合いが楽しめます。 b)漂白や染色工程がないので環境汚染が少なく済みます。 c)漂白、染色工程がないので、その分のコスト削減ができます。 3.「生成」の特徴とは 生成りの糸(生地)には夾雑物(天然の色素く、油脂分、植物の破片等)が残っております。 a)「色素」について 原料の産地、収穫時期、保存環境によって微妙に異なり、糸や生地もそれに準じます。そし て、光(自然、人工問わず)によって白く退色します。また、その色素は洗濯を繰り返す事 により夾雑物が次第に薄れて、白色に近づいてゆきます。生地表面に見られる黒いツブツブ は植物の破片(綿では綿実、綿糟と称する)であり、生成を作る上では避けられず、逆に特 有の見た目を形成しております。 b)「臭気」について 精錬(漂白等)していない分、臭いも特有なものがそのまま残っております。産地、水分、 夾雑物の中の有機的な成分がその臭いの元です。これは湿度が高いと感じやすいですし、逆 に低ければ感じ難いようです。臭いも色素と同様に洗濯を繰り返す事により次第に薄れてい きます。 4.「生成」のデメリットは 「3」は特徴でもあり、捉え方によってはデメリットとも考えられます。 a)毛細管現象によるシミについて(→「生成り製品の毛細管現象について」へ) 水に濡れ、乾燥する際に色素が水分と共に生地表面へと移動し、乾燥後には移動した色素だ けが生地表面に残ってシミを作ってしまいます。(生成の色素の凝縮されたものなので茶 系、黄系のシミです)このシミも洗濯を繰り返す事で次第に薄くなります。この現象は寝装 カバーで使うような細い糸を使用した薄い生地よりも、リビングカバーやラグなどで使われ ている太い糸の厚い生地の方が起こりやすく、夾雑物の量と乾燥の速さが関係しています。 また、素材でも綿より麻のような色素が濃いほうが起こりやすいようです。毛細管現象は水 洗いの洗濯時でも起こります。 b)水洗いの際の洗剤 蛍光増白剤の入った洗剤の使用は好ましくありません。 (→「蛍光増白剤入り洗剤とは何ですか?」へ) 使用すると、洗濯を繰り返すことで白色に近づくだけでなく、蛍光増白剤が付着し青白く染 まってしまいより自然な色素を損なう事になります。 c)精錬をされていない分、夾雑物内に残った有機物的な物質はある意味栄養素であり、湿った 状態で放置しておくと(精錬加工したものと比べると)カビが発生しやすいのも事実です。 d)夾雑物が原因で使用初期は(精錬加工をしたものと比べると)吸水性が悪いが、洗濯の繰り 返しにより次第によくなります。 무인양품에 키나리 표시 있는건 천연성분이니까 안심하래요 |
철판때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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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말고 약간 누리끼리한거 있습니다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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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무착색, 무표백에 올개닉이라고 써놓을만한데
올개닉이란 말은 없군요 흠....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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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얀거 양쪽에 붙어있는 형태는 화학섬유구요
누런거는 무표백 (에크루) 입니다만 이게 오가닉이라고 할수는 없을거에요. 레알 오가닉은 오가닉인증을 받아야할걸요.. 목화에 농약이나 화학비료 사용도 금지될거고. 천연성분이지만 농약도 뿌렸을 수있고 화학비료도 줬을수도있죠. 생오이가 가공식품이 아닌 천연의 야채이지만 오가닉 생오이 (유기농 생오이) 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뿌리지 않아야하는거니까.. 제 생각엔 코겐도는 오가닉, 무인양품솜은 무탈색, 무표백, 천연목화 정도로 생각합니다.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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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구글번역으로 읽어봤는데
농약이나 살충제 없이 재배한 솜이라는 말은 안 나와 있네요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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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때기예, 표백하지 않은 솜인데
그것만으로는 올개닉이라 할수 없겠죠~ |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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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그러네요
오가닉 인증까지는 안받은거같아요 코겐도가 비싼 이유가 그거때문이려나요?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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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겐도: 오가닉, 무표백
무인양품: 노가닉, 무표백 맥심코튼볼: 오가닉, 표백 vcc: 비싼 오가닉, 무표백 코튼베이컨: 오가닉, 표백 기타등등 ㅎㅎ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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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확실하지 않을때는
증류수에 몇분 끓인뒤 이삼일 바짝 말려서 쓰는 분들이 많더군요 냄세도 싹 빠지고 위킹도 더 잘된다 그러더군요 한번 푹 삶아봐야겠습니다~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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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어후... 목화솜이불 마르는 속도봐서는 요즘같은 한국날씨엔 오히려 미생물이 증가할 것 같네요 ㅎㅎ
켄님 그냥 코켄도쓰시죠. 저도 두개 다 있는데 코켄도보다 전체적으로 꼭 노가닉이어서가 아니라 떨어져요~ 피지 높은 액상에서 숨도 약간 더 빨리 죽는 느낌이기도하고. |
Gr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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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겐도랑 무지랑 같다던데 써보니 무지는 영 아니더군요.
rba rta 에서는 못쓰겠습니다.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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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좋기는 vcc가 최고인듯~~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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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같을리가 없겠죠
가격차가 꽤 나는데....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같은거라면 코겐도는 벌써 망했겠죠...ㅎㅎ |
뿜뿜뿜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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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목화솜은 천연인데..유기농까지는 아니다..그거 같아요..무인양품 맘편히 쓰구 있는데..코겐도도 한번 사서 써봐야겠네요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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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러머...사실 한봉지면 두고두고 쓸텐데
코겐도가 괜찮겠네요~~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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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솔직히 무인양품이던, 코켄도던, 맥심코튼볼이던
한봉다리를 다쓰면 솜살 걱정보다는 뿌듯할거 같네요. 마치 어려서 더이상 쓸수 없을때까지 쓴 몽당연필처럼.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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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저는 파이버프릭스가 젤좋더라구요 ㅎㅎㅎ 약간 새벽에 함박눈 온것 처음에 밟는듯한 그런 촉감도 좋고
낄때는 솜이 모자랄 거같은데 쓰다보면 딱히 스코티쉬안해도 액상도 많이 저장되고. 맛도 선명하고 솜내도 없고.. 아직까진 1등입니다.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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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이래서 또 구매버튼을...ㅎㅎ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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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en오리지날과 블렌디드중에서는 전 오리지날이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드리퍼에 주로 써서 1번과 2번중에선 1번을 좋아합니다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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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1번 콜~~ |
룸펠슈틸츠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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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이라는건 사실상 공정무역과 동일한 의미 라고 생각합니다.
재배지의 환경개선과 생산자의 정당한 권리를 위한 것이지,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ㅎㅎ 커피의 경우 영세한 농장은 돈이 없어 농약같은 사치품은 쓸 엄두도 못내는 곳이 많구요 좀 더 오지로 가면 아예 야생의 커피나무에서 커피열매를 채취해서 특별한 가공 없이 말려서 원두를 채취하는 곳도 많지요 (이것이 진정한 유기농!!) 솜의 경우도 유기농 솜과, 일반 천연솜이 유의미한 차이를 가지지 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가닉 제품을 구매 하는 것은 내 건강을 위해서 가 아니라 비싼 돈들여 공정무역품을 구입 함으로써 부의 분배와 환경 개선에 공헌하고 있다는 만족감을 위해서 입니다. ^^ |
jjk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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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펠슈틸츠킨새로 글 올렸습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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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저도 그런거 같습니다 |
VaporTub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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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역시 기환님 취향이 저랑 갖군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