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혹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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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c5a (녹색) vc4 충전기가준 3.4볼트 뜰때 0.05옴 빌드로 10초 이상 파이어= 사망
30q: 똥꼬핀 들어간 무화기로 0.1옴 파이어
hb6 2개: 모르고 3볼트 미만뜰때까지 끊임없이 베이핑
30q: 똥꼬핀 들어간 무화기로 0.1옴 파이어
hb6 2개: 모르고 3볼트 미만뜰때까지 끊임없이 베이핑
추천 7
댓글 10건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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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c5a: 진짜 맥모드를 잡고있을수가 없을정도로 뜨거워짐.. 어느순간 무화기분리했지만 진행 멈춘것 같은데 김? 연기 나면서 누액나옴
30q: 손디기 직전까지 체결한후 급하게 무화기 분리: 위에 인슐레이터 부분 뜨고 열이 펄펄남. 달군 쇠 인두만큼 뜨거운느낌 hb6: 버튼이 무지하게 뜨거워짐. 재충전 해봤으나 다시 파이어누르면 5회안쪽에서 무지하게 뜨거워짐= 사망판정 |
Nu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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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추천 누르고 갑니다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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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6650 배터리 인슐레이터 분리해봄.. 분리하는 순간 핀셋이 어떻게 닿았는데 스파크 튀고 불붙고 손 딤.
아직 폭탄 기폭장치 누른거처럼 갑자기 펑 터진적은 없음. 기폭이 엄청 쉽지않은 기술이라 내생각엔 이런 전조증상들이 일종의 리밋이고 이게 지나고 나서 한계치를 넘으면 터질것 같음. 실험 비추천.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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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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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분해는 못해 봤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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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결론:
개짓거리는 하지말자. 책임은 사용자에게. 피복은 소중하다. 특히 +극 인슐레이터는 건들지도말자. 인슐레이터가 손상된 배터리는 과감하게 버리자. 배터리가 이런 증상이 생기면 미련갖지말고 버리자. 맥모드는 꼭 벤팅홀이 뚤린 제품을 쓰자.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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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한 테스트정신..... 조심하셔요...
참치드림 |
구름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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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배우고갑니다.
살신성인이시네요 ㅋ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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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최근나오는 하드하게 쓰기 좋은 맥모드들중에 락버튼이 없는 제품들은 스위치가 무겁고 깊은 제품이 많은데 이게 이유가 있는듯. 누를때 너무 힘들다 처음에 생각했지만 너무 쉽게 눌리는 가볍고 얕은 스위치의 제품들은 가방 주머니 등에 넣고 이동시 원치않게 파이어가 되고 배터리 지속방전한계수치를 넘어가는 세팅이면 둔한사람은 허벅지나 가방에서 터질 수 있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듀보정도의 스위치 깊이도 가방에 넣고 다닐떄는 배터리를 뺴고다녔고 페트리라이트 마찬가지. 예전에 나온 네메시스등은 사용안하고 이동시에 락버튼 꼭 거는게 좋음. 사실 이런 여러 이유로 옴 추천, 배터리추천, 맥모드 추천 어려움. 내가 30q (지속방전 20a) 배터리에 0.15옴을 쓴다해도 남에게 추천하기는 어려움. |
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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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테스트는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