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역삼동 지박령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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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넘기려고 양도양수 계약했는데 양수인이 중도금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차일피일 미루네요
중간에 맘 바껴서 양수 안하고 싶으면 계약금 다시 돌려 줄거냐고 할 때부터 찝찝했는데 결국 안할건지 불안합니다
계약금도 100만원밖에 안주더라구요...
3년이나 지나서야 완전히 자리 잡아서 매출도 계속 오르는데 그냥 계약기간 5년 채울때 까지 계속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추천 1
댓글 7건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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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그런분들 트게에서 쿨거래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
맘고생 많으시겠어요ㅠㅠ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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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을 구하셔서 투잡으로다가 ... |
철판때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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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너무 않좋다보니...
저도 집팔고 쪼끔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갈려는데 집이 안팔리네요ㅠ |
쌔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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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계약해지시에 계약금 반환해야한다 이런얘기 적힌게있나요? 없으면 계약금인데 돌려줄필요가.. 그냥 100만원 벌었다생각하시고 기기구입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매우이롭습니다. |
MadB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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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시기 전에 한번은 찾아뵈야하는뎁....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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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고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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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이면 우리 회사 근처인대............ 식당이시면 역삼근처 안가본 식당이 없으니 어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