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베이핑 기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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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라플 -> 이후 기성코일 사용안함
2. 개집 네메시스 -> 이때 가지고 있던 가변기 다 처분
3. 데린져 -> 이후 폐호흡 RTA 사용해본적 없음
4. Coppervape BF -> 이후 바텀킹됨
5. 캐슬롱 -> 이후 매일 고통받음
추천 3
댓글 8건
올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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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통받지만 피할수없는 캐슬롱 ㅋㅋ |
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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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항목 공감은 추천! |
꼬미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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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는 추천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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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1번.
하지만 궁금한건 5번뿐...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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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입호흡용으로 담궈논게 숙성이 오래되어 불그죽죽한 색이 되었는데 먹을때마다 이게 상한건가 제맛인가 의심스러움. 안타깝게도 원본을 모름. |
한글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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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니코를 이미 넣어서 붉으죽죽이면 상한것같아요...
제 액상도 맛은 먹을만한데 이상하게 기침나고 목이 칼칼하고 성대에 물찬느낌이드는 액상들은 다 붉으죽죽하더라구요 건강이 우선이니 다 버렸습니다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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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서브제로랑 파파스머프는 아예 빨간색이 되었고 캐슬롱이랑 트리베카는 시뻘건 갈색이 되었어요.
캐슬롱이 맛이 원래 이런건가 하는 의혹이 있긴 한데 그냥 먹고 있어요. 강철의 폐라서 그런가 타격도 별로 없구요 ㅋ |
한글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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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항상 조심하셔요 서브제로가 빨간색이면 문제가 있는것같네요 트레베카도 제건 좀 진한 가래색이라고해야되나?그정도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