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1주일 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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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20 04:28 577읽음본문
저 같은 경우 딱히 금연을 목적으로 시작한건 아니고
취미의 일환으로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연초 태우면서도 집에서는 파이프하고 했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도 전자담배(드래그로 입문했습니다) 사용 만으로 담배를 안피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그동안 몸에도 안좋아 똥냄새만 나 이런걸 왜 했었지? 싶고 담배 냄새도 엄청 역해지더라구요
평소 생각이 안나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아 이대로 끊으면 되는거 아냐?' 싶어서 일주일째 연초 한대도 입에 안 물었습니다.
주객전도 된 듯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뭐 굳이 금연생각도 없이 입문했지만 지금 와서 금연을 생각하게 되다보니... 이상하게도 술을 마실때는, 특히 가볍게는 괜찮은데 많이 자실때는 전자 담배로 충족이 안되고 연초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그때만 참으면 그만이니 일주일째인 아직까지는 연초는 안태우고있긴 한데... 경험자 분들의 참는 노하우가 혹시 있을까요?
질문게로 가자니 약간 애매한 사설인지라 자게에 올려봅니다.
취미의 일환으로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연초 태우면서도 집에서는 파이프하고 했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도 전자담배(드래그로 입문했습니다) 사용 만으로 담배를 안피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그동안 몸에도 안좋아 똥냄새만 나 이런걸 왜 했었지? 싶고 담배 냄새도 엄청 역해지더라구요
평소 생각이 안나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아 이대로 끊으면 되는거 아냐?' 싶어서 일주일째 연초 한대도 입에 안 물었습니다.
주객전도 된 듯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뭐 굳이 금연생각도 없이 입문했지만 지금 와서 금연을 생각하게 되다보니... 이상하게도 술을 마실때는, 특히 가볍게는 괜찮은데 많이 자실때는 전자 담배로 충족이 안되고 연초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그때만 참으면 그만이니 일주일째인 아직까지는 연초는 안태우고있긴 한데... 경험자 분들의 참는 노하우가 혹시 있을까요?
질문게로 가자니 약간 애매한 사설인지라 자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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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주작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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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의 문제 같습니다 저는 평소엔 안피는데 당구칠때만 몇개씩 피게되네요.. |
빛의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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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호평소에는 전자담배로 만족스럽고 누가 연초라도 태우면 오히려 역하고 싫은데, 술만 많이들어가면 전자담배로 충족스럽지 않고 남들 태우는 연초향이 그렇게 좋아지네요 ㅜㅠ |
반지하제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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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답배갑에 위험문구와 사진이후로 저건 다신 물지않겠다라는 맘으로....버티고 있습니다 |
타티야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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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 얘기지만 한가치당 2분정도 수명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피우기 싫어집니다.
나이먹고 폐암걸려서 고생하기도 싫구요. 돈 많아도 아프면 답없죠. 베이핑이 낫죠. |
빛의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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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야나당연한 얘기지만서도 본문과 마찬가지로 술이 많이되면 역겹던 연초향이 향긋해지고 베이핑으로는 충족이 안됩니다... 평소에 드래그+tfv4 물려서 50와트로 베이핑하는데 액상이나 와트수로 자극을 높여봐야 할까요... |
빛의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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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제왕술을 안마실 수 만 있다면 ㅜㅠ |
타티야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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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전사먼저 연초향 액상을 써보시는것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무화기를 좀더 강한 녀석으로 바꾸시는것도 물론 좋겠지요. 화이팅~ |
빛의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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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야나시작때는 생각에도 없었지만 금연 성공했으면 합니다. 맨정신에 연초향이 그렇게 맛없다는데 술이 많이 올랐을때는 인지력도 약해지니 대체가 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말씀 주신대로 연초향 하나 들여서 겪어봐야겠습니다. |
173cm75k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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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부러 좋아하지 않는 멘솔향을 찾아서 베이핑하면서 끈었어요.. 이제 겨우 4개월정도 밖에 안 되긴했는데.. 액상도 무조건 니코틴없이 사용합니다.. |
빛의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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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75kg저도 무니코틴 사용하며 취미로만 즐길 수 있었으면 싶네요. 일단 술 먹을때 대비로 역하거나 맛없는 액상 준비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
두정동부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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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미로 시작했었는데 술들어가면 절실해지죠.. 그래서 그냥 핍니다. 하루에 5개 내로 연초즐기는것도 스트레스와 금연에대한 압박감을 덜어주네요. 맨정신일땐 잘 안펴요. 술이 문제네요.ㅠㅠ |
펠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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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면서 고니코로 니코틴 채우다보면 나중엔 자연스럽게 술먹고도 연초 생각 하나도 안납니다 |
타티야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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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전사꽤 맛있는 연초향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감히 추천을 해드릴수가 없네요.
개인의 기호품인 담배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옳지않지만, 그래두 이번 기회에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입맛에 맞는 액상을 찾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처음부터 무니코틴은 힘들어요. 니코틴이 충족되야 담배생각이 안나기 때문이지요. 니코틴들어있다해도 95퍼센트 담배보다 덜해롭다고 하니 과하지 않은 니코틴정도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즐기셔도 될거같아요. |
한글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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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때 엄청땡기죠 ㅠㅠ 저는 술마실때 엄청강한 멘솔 들고갑니다. 원래도 연초를 팔라 하이브리드 태웠어서 멘솔강한거면
연초 생각도 안나고 술먹을땐 특히 좋더라구요. |
카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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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헤비스모커였고 스틱으로 두어번 실패했죠...
그리고 모드기 입문하고 3달 정도 되어가는데 일단 아직까진 연초 한개피도 안폈습니다 뭐 생각자체가 안나고 가끔 생각나더라도 한개피의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끝이다 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네요 몸에 담배냄새 안나니깐 너무 좋아요 ㅎㅎ |
아스피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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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생각 날때마다 전담 물고 살았습니다
담배생각 안날때까지 계속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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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끊는게아닌 참는거랫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