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아앙님 글보고 대략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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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04 23:17 769읽음본문
드립팁에 관한건 진짜 공감합니다. 모양은 진짜 불호인데 입에 물어보면 뭔가 맞춤해놓은듯한 느낌이여서
아...이거 좋은걸...?이런 느낌이구요
맛표현은....제가 원래 폐호흡에 드리퍼쟁이라서 부드럽다 카라플에 비해 맛표현이 정확하다(?)라고해야되나
드리퍼에 비하면 맛표현은 60~70%정도 인것같습니다. 주로 0.15옴때 듀얼빌드 하는 저로써는
싱글 입호흡기가 이정도 맛표현이면 정말훌륭한것 같습니다.
아직 액상을 한종류만 먹어봤고 니코도 1mg로 아주 약한걸로 먹었기때문에
6mg이상에 연초계열이나 과일계열의 액상을 어떻게 맛표현 해줄지 기대가 되는 기기 입니다 ㅎ
다만 단점이라고하면 솔직히 이쁘지가 않아요..... 모양은 진짜 불호입니다.
이것 빼고는 단점이라고 딱히....말할게 없네요
뭐...결로 라던가 누수 같은건 아예없네요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카라플에서 가끔 액상 과다유입되서 툭툭튀는 현상 그리고 드립팁에 액상이 모여서 입속으로 딸려들어온다던지 이런 자질구레한것들이
오블롱에서는 전혀 없어요.
빌드하면서 이게 잘한건가? 솜은 왜이렇게 조금들어가지 이거 액상 질질 세는거 아닌가? 이런걱정했던게 무색할만큼 그런게 없어서 놀랬습니다.
빌드 난이도는 진짜 최하네요. 나사선 마감이라던지 조립할때의 핏감이라던지 이런것들은 대량으로 찍어내는 무화기들과는 차원이다른거 같습니다.
그냥 오래 기다려왔고 기대에 충족하는 무화기를 받아서 그리고 이제 더이상 입호흡기 뿜이 없을것같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암튼 다들 2차때는 지르세요~~!!
댓글 2건
계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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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국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국도맛을 이렇게 깔끔하고 부드럽게 풀어낸 무화기는 처음인것 같네요. |
한글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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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왕국도가 꾸릿내가 호불호라고해서 아직도 못먹어보고있네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