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몬 한번 펴보고 실망하여 잊고 있다가 야외에서 그냥 한번 쓰고 버릴거 없나 싶어서 찾다가 찾은게 네스티 하바나 타바코랑 알로를 접했는데 둘다 800펌프라는 장점에 네스티는 1.5 알로는 2.2에 오프샵에서 데리고 와봤습니다만.. 네스티꺼는.. 편의점 버블몬보다 타격감이 안좋네요.. 에어홀 꽉 쪼아도 출력도 안좋고.. 알로꺼는 돈값하네요 타격감부터 연무량까지 csv랑 똑같네요 가격이 좀 흠인데 세상 좋아졌네요..아 알로는 20mg입니다
수정 : 네스티 800펌프라 했는데.. 200펌프에 갔네요.. 길게 흡입한것도 아니고 길어봤자 2초 텀으로 했는데.. 실망이 크네요.. 코일하고 솜 크기 보니까 왜 흡입감이 안좋은지도 알았네요 15000원...좋은 실험이였네요 혹시 일회용 전담 생각하시는분은 알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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