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양 감잡을때 펴는게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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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제가 지금 bp 코튼 2.5미리랑 코튼베이컨 프라임 밖에없지만, 솜양을 몇번 덜어내고 쓰다보니 솜을 평평하게 펴서 덜어내고 이렇게 하는게 공기층이 많이 생겨 액상 유입도 잘된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일수있지만 이렇게 하는것이 솜 수명도 긴거같고 평평하게 편 상태에서 그대로 코일에 넣으면 뭉치지도않고 잘 들어가고 좋은거같네요.
누수 있을때마다 솜을 다시 빼고 다시 넣고...여러번 해보니까 저만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해도 모르겠죠.
개인적인 의견일수있지만 이렇게 하는것이 솜 수명도 긴거같고 평평하게 편 상태에서 그대로 코일에 넣으면 뭉치지도않고 잘 들어가고 좋은거같네요.
누수 있을때마다 솜을 다시 빼고 다시 넣고...여러번 해보니까 저만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해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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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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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쉬 롤은 솜 안에 액상을 더 많이 머금을 수 있게 해주는 위킹 방식이고, 정확히는 얇고 넓게 편 뒤 김밥처럼 돌돌 말아서 끝단만 꼬아준 뒤 안에 집어넣고, 내부의 빈 공간을 유지해줘야 효율이 나옵니다. 다만 그만큼 손의 기름이나 염분이 많이 묻기때문에 엄청나게 효율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무인양품같이 너무 뭉쳐있어서 꼭 풀어줘야하는 솜에는 제격입니다.. 뭉뚝님 말씀처럼 엄지와 검지를 딱 붙힌 상태에서 손가락 끝끼리 닿게 작은꼬집으로 양을 가늠하는게 보통 효율적이라고 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하지요? |
민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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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솜 사용할때 많이 사용하던 스코티쉬롤 위킹이네요 !
유입 잘되는 방식이죠 ㅎㅎ 솜양 기준 잡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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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명칭도 있는거였나요 ㅋㅋㅋ 전담이라는거 알수록 신기하네요 |
drunk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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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양 스트레스 받으시면 VIK 코튼도 한번보세요 간편 합니다. |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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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vaper이제 감을 잡아가지고요 ㅋㅋㅋ 솜마다 맛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딱히 솜에 따른 차이를 느껴본적은 없네요 |
뭉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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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의 종류를 막론하고
한꼬집의 양을 감잡으면 편합니다 그러니까 뭉쳐서 한꼬집 정도 했을때의 그 밀집도? 정도에 익숙해지시면 굳이 폈다 포겠다 안해도 됩니다 가끔 한두번씩 빌드하면서 연습해보세요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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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쉬 롤은 솜 안에 액상을 더 많이 머금을 수 있게 해주는 위킹 방식이고, 정확히는 얇고 넓게 편 뒤 김밥처럼 돌돌 말아서 끝단만 꼬아준 뒤 안에 집어넣고, 내부의 빈 공간을 유지해줘야 효율이 나옵니다. 다만 그만큼 손의 기름이나 염분이 많이 묻기때문에 엄청나게 효율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무인양품같이 너무 뭉쳐있어서 꼭 풀어줘야하는 솜에는 제격입니다.. 뭉뚝님 말씀처럼 엄지와 검지를 딱 붙힌 상태에서 손가락 끝끼리 닿게 작은꼬집으로 양을 가늠하는게 보통 효율적이라고 하는 방법입니다. 간단하지요? |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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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탑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