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회관에서 샤워하고 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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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19 21:53 637읽음본문
이 몸 비록 보잘것없으나
굽힐 수 없는 자존심이 있으니 냉수목욕절대불가론이 그것이오.
대략 북의 남침, 혹은 박근혜의 재집권 따위의 국가 비상사태가 아니면 온수 목욕을 고수할 것이오.
그런 저도 보일러 고장은 어쩔 수 없답니당 ㅋㅋㅋ
어제 찬물로 시도했다가 머리 위에 도너츠링 달고 승천할 뻔해서
집 뒤의 마을회관에서 세금으로 온수받아다가 멱감았어요.
시골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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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가리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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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도시골가면 급할때자주이용함 뭐든빵빵한 마을회관 ㅜ |
인생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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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원래 온수 나왔다면 보일러 콘덴서?? 함 갈아보셔요. 모터돌리는 거시긴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모터가 멀쩡하면 몇천원 안해요!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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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가 들면서 찬물로 샤워는 못하겠더군요. 사십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