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했던 기기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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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53 (이름 모름)
회사는 기억나질 않네요.. 안유명한데꺼였는데. 아무튼 제일 비싸게 구매하며 사용했지만 처음 구매한거라 그런지 추억보정 들어가서 기억상으로는 제일 맛났습니다. (PIE 사의 아로마시가는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하지만 누수로 인해 고장이 나면서 다시 연초의 길로 돌아섭니다.
2. 일회용 전자담배
요즘에는 다양한 일회용 전자담배가 나오지만 예전에는 맛도 없고 정말 일회성 사용을 위한 전자담배가 있었는데 담배 모양이어서 한두번 재밌게 사용했었습니다. 맛은 너무 없었어요.
3. 저스트포그 q14
사실 배터리는 몇년이 지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만큼 내구성이나 수명이 엄청난 기기였는데 코일이 너무해서 무슨 액상을 넣어도 수증기 느낌이라 불만족스러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그 코일이 또 가끔 생각나요. 되게 간편하고 저렴해서요.
4. 코스모 킷, 코스모 플러스 킷
당시의 일반 하부코일에 불만족스러워서 코스모킷으로 살짝 업그레이드를 했었습니다. 아니.. 처음엔 액상들이 원래 이런 맛인가 싶더라구요 그동안 뭘 베이핑한건가 싶고. 근데 코일 수명이 너무 랜덤이라서 오히려 하부코일 수명보다 못할때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존 코스모 킷은 코일 수명을 위해서 제일 낮은 low단계로만 베이핑 했었는데, 플러스 킷은 와트조절이 되어서 요리저리 조절해가며 쓰는 재미가 있었어요. 코스모 킷은 변기에 빠져서 회생불가로 보내주고, 플러스 킷은 돈이 급해서 금방 다른분께 팔아버렸습니다.
5. 저스트포그 q16 pro, 저스트포그 컴팩트 킷
네 하부코일이랑 간편함이 그리워 다시 저스트포그로 넘어갔었습니다. 맛은 포기했지만 저렴하고 간편한 점이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역시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이때 더 돈을 아끼고자 처음 김장액상을 접하게 됩니다. 하부코일이 맘에 들지 않아서 기기들은 다른분들께 처분해버렸습니다.
6. 키조쿠 리밋, 타겟미니2
리빌드를 해보고 싶었지만 겁나서 코일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키조쿠 리밋을 접하게 됩니다. 빛엔 사장님께서 리빌드로는 키조쿠 만족 못할거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이리저리 사용할거라 괜찮다고 했었죠. 오산이었습니다. 무조건 중도를 지키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조금 길쭉하긴 했어도 룩이나 마감도 괜찮았고 리빌드시에 맛표현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이때 키조쿠 리밋 전용 코일이 함께 나왔었는데 달달하고 좋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rta를 접하기 위해 처분하게 됩니다.
리빌드를 위해 구입한 타겟미니는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더 고급진 느낌이었어요. 와 이게 진짜 전자담배다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닳고 닳을때까지 사용하다가 보내주었습니다.
7. 드바루 fl
다음 입호흡 Rta를 검색하느라 이베이프에 들락날락 하는데 매번 보이는게 드바루였습니다. 그래서 아 얘가 표준인가보다 하고 다시 빛엔에서 fl을 구입하게 됩니다. 기억에 가격대비 구성이 너무 알찼어요. 경통도 여러가지 다 있고 리듀서도 풀 구성이었는데. 룩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 맛표현은 아니었습니다. 칸탈이나 입퓨클을 사용해봐도 생각보다 연했어요. 향 표현은 선명해서 이런 표현을 좋아한다면 맘에 들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표준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구조가 단순해서 세척이나 빌드시에 간편했습니다. 왠지모르게 애증 섞인 무화기였어서 꽤 오래 사용하다가 이 친구도 트게를 통해 보내버렸습니다.
8. 드바루 16
해서 다시 빛엔에서 드바루 16미리를 구매하게 됩니다. 22mm 무화기는 바꾸더라도 놀고있는 q14배터리를 살려보고 싶었거든요. 몇몇분들이 홀캡을 착용해서 드바루 올린 사진을 보고 아 이것 꼭 맞춰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홀캡도 구하고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맛은 그냥 그래요. 근데 오히려 fl버전보다 진하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덜 섬세하지만요. 아무튼 이 친구는 이때부터 쭉 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9. 후싸 1.0
드바루의 맛표현에 실망한 저는 단맛이 부족한거 아닌가 해서 또 단맛으로 유명하다는 후싸를 구입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울템 소재를 안좋아했는데도 나노캡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와~ 선명하진 않지만 진하고 달달하고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왠지? 정이 안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바로 처분하게 됩니다. 근데 또 금방 생각나서 트게에서 중고를 업어오게 됩니다.. 지만 다시 처분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선택지가 좀 더 넓어졌지만 당시에는 과멘유저라면 당연히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무화기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두번씩이나 너무 금방 구입했다 처분했다한 무화기라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10. 드레이븐
드바루 16 맛표현이 계속 아쉬워서 사실상 어쩔 수 없는 양대산맥이었던 드레이븐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구매하고 보니 드바루 보다는 조금 더 뭉개지지만 진한 표현이 매력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흡압 조절이 되는 점이 좋았고, 좀 더 고급진 빡빡한 흡입에서 매력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하부주입에 익숙해져있고 드바루 16과 큰~ 차이가 없어서 금방 방출하게 되었습니다. 아 근데 q14에 올릴때는 드레이븐이 오히려 좋았어요. 액상 잔량도 뚜렷하게 보이고, 저장량도 조금 더 많구요.
11. 비숍
드레이븐을 들이고 나니 흡압에 관심이 생겨서 흡압의 대명사 비숍에 눈독을 들이다가 질렀습니다. 에어핀 뽑기 운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저는 양품을 건졌었어요. 와.. 근데 정말 정숙하고 고급진 흡압이었습니다. 맛표현도 준수하고요. 생각보다 단맛도 잘 끌어주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22mm 무화기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왠지 모르게 22mm 무화기가 거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솔직히 2ml 하프경통 재고만 있었어도 정착했을텐데 아쉽게도 지르지 못하고, 작은 기기만 쓰자는 생각도 들어서 금방 트게를 통해 다른분께 보내주었습니다.
12. Fev 17mm
비숍의 흡압에 감명받은 나머지 그나마 좀 작은 페브 17mm를 들이게 됩니다. 물론 올릴만한 기기도 없었어요. 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흡압이나 액상주입 방식은 비숍과 비슷해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약간 드레이븐 같이 진한 맛표현도 맘에 들었구요. 근데 또 맞는 기기가 없어서 애매하더라구요. 새 기기를 구매하고 싶진 않아서 금방 나눔해버렸습니다.
13. 미니칸 플러스
예정이긴 한데 리빌드를 접고 팟디바이스로 넘어갈까 해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리빌드가 은근히 시간도 잡아먹고, 무화기가 드16인데 과멘만 먹다보니 만족도도 떨어지고, 올해에는 완전금연은 아니더라도 무니코까지는 적응할 수 있게 금연하고자 계획중입니다. 만약에 맛표현이 생각보다 쏘쏘하거나, 팟 수명이 기대에 못미친다면 다시 쓰던 거 쓰겠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무화기를 사용하진 않았네요 ㅎㅎ 사실 많이 자제했습니다. 입호흡 rta는 다 써보고 싶었거든요. 이베이프에서 언급없는 무화기들까지요. 알리에 검색하면 재밌는 무화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정말 야금야금 개미지옥에 빠질까봐 걱정돼서 요정도만 체험해봤습니다. 팟디에 정착을 못하더라도 계속 자제하겠지만 올해 안으로 금연에 가까워질지, 새로운 무화기를 구입해서 빌드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들 좋은꿈 꾸시고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회사는 기억나질 않네요.. 안유명한데꺼였는데. 아무튼 제일 비싸게 구매하며 사용했지만 처음 구매한거라 그런지 추억보정 들어가서 기억상으로는 제일 맛났습니다. (PIE 사의 아로마시가는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하지만 누수로 인해 고장이 나면서 다시 연초의 길로 돌아섭니다.
2. 일회용 전자담배
요즘에는 다양한 일회용 전자담배가 나오지만 예전에는 맛도 없고 정말 일회성 사용을 위한 전자담배가 있었는데 담배 모양이어서 한두번 재밌게 사용했었습니다. 맛은 너무 없었어요.
3. 저스트포그 q14
사실 배터리는 몇년이 지난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만큼 내구성이나 수명이 엄청난 기기였는데 코일이 너무해서 무슨 액상을 넣어도 수증기 느낌이라 불만족스러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그 코일이 또 가끔 생각나요. 되게 간편하고 저렴해서요.
4. 코스모 킷, 코스모 플러스 킷
당시의 일반 하부코일에 불만족스러워서 코스모킷으로 살짝 업그레이드를 했었습니다. 아니.. 처음엔 액상들이 원래 이런 맛인가 싶더라구요 그동안 뭘 베이핑한건가 싶고. 근데 코일 수명이 너무 랜덤이라서 오히려 하부코일 수명보다 못할때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존 코스모 킷은 코일 수명을 위해서 제일 낮은 low단계로만 베이핑 했었는데, 플러스 킷은 와트조절이 되어서 요리저리 조절해가며 쓰는 재미가 있었어요. 코스모 킷은 변기에 빠져서 회생불가로 보내주고, 플러스 킷은 돈이 급해서 금방 다른분께 팔아버렸습니다.
5. 저스트포그 q16 pro, 저스트포그 컴팩트 킷
네 하부코일이랑 간편함이 그리워 다시 저스트포그로 넘어갔었습니다. 맛은 포기했지만 저렴하고 간편한 점이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역시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이때 더 돈을 아끼고자 처음 김장액상을 접하게 됩니다. 하부코일이 맘에 들지 않아서 기기들은 다른분들께 처분해버렸습니다.
6. 키조쿠 리밋, 타겟미니2
리빌드를 해보고 싶었지만 겁나서 코일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키조쿠 리밋을 접하게 됩니다. 빛엔 사장님께서 리빌드로는 키조쿠 만족 못할거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이리저리 사용할거라 괜찮다고 했었죠. 오산이었습니다. 무조건 중도를 지키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조금 길쭉하긴 했어도 룩이나 마감도 괜찮았고 리빌드시에 맛표현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이때 키조쿠 리밋 전용 코일이 함께 나왔었는데 달달하고 좋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rta를 접하기 위해 처분하게 됩니다.
리빌드를 위해 구입한 타겟미니는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더 고급진 느낌이었어요. 와 이게 진짜 전자담배다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닳고 닳을때까지 사용하다가 보내주었습니다.
7. 드바루 fl
다음 입호흡 Rta를 검색하느라 이베이프에 들락날락 하는데 매번 보이는게 드바루였습니다. 그래서 아 얘가 표준인가보다 하고 다시 빛엔에서 fl을 구입하게 됩니다. 기억에 가격대비 구성이 너무 알찼어요. 경통도 여러가지 다 있고 리듀서도 풀 구성이었는데. 룩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 맛표현은 아니었습니다. 칸탈이나 입퓨클을 사용해봐도 생각보다 연했어요. 향 표현은 선명해서 이런 표현을 좋아한다면 맘에 들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표준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구조가 단순해서 세척이나 빌드시에 간편했습니다. 왠지모르게 애증 섞인 무화기였어서 꽤 오래 사용하다가 이 친구도 트게를 통해 보내버렸습니다.
8. 드바루 16
해서 다시 빛엔에서 드바루 16미리를 구매하게 됩니다. 22mm 무화기는 바꾸더라도 놀고있는 q14배터리를 살려보고 싶었거든요. 몇몇분들이 홀캡을 착용해서 드바루 올린 사진을 보고 아 이것 꼭 맞춰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홀캡도 구하고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맛은 그냥 그래요. 근데 오히려 fl버전보다 진하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덜 섬세하지만요. 아무튼 이 친구는 이때부터 쭉 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9. 후싸 1.0
드바루의 맛표현에 실망한 저는 단맛이 부족한거 아닌가 해서 또 단맛으로 유명하다는 후싸를 구입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울템 소재를 안좋아했는데도 나노캡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와~ 선명하진 않지만 진하고 달달하고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왠지? 정이 안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바로 처분하게 됩니다. 근데 또 금방 생각나서 트게에서 중고를 업어오게 됩니다.. 지만 다시 처분하였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선택지가 좀 더 넓어졌지만 당시에는 과멘유저라면 당연히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무화기였다는걸 알았습니다. 두번씩이나 너무 금방 구입했다 처분했다한 무화기라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10. 드레이븐
드바루 16 맛표현이 계속 아쉬워서 사실상 어쩔 수 없는 양대산맥이었던 드레이븐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구매하고 보니 드바루 보다는 조금 더 뭉개지지만 진한 표현이 매력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흡압 조절이 되는 점이 좋았고, 좀 더 고급진 빡빡한 흡입에서 매력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하부주입에 익숙해져있고 드바루 16과 큰~ 차이가 없어서 금방 방출하게 되었습니다. 아 근데 q14에 올릴때는 드레이븐이 오히려 좋았어요. 액상 잔량도 뚜렷하게 보이고, 저장량도 조금 더 많구요.
11. 비숍
드레이븐을 들이고 나니 흡압에 관심이 생겨서 흡압의 대명사 비숍에 눈독을 들이다가 질렀습니다. 에어핀 뽑기 운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저는 양품을 건졌었어요. 와.. 근데 정말 정숙하고 고급진 흡압이었습니다. 맛표현도 준수하고요. 생각보다 단맛도 잘 끌어주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22mm 무화기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왠지 모르게 22mm 무화기가 거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솔직히 2ml 하프경통 재고만 있었어도 정착했을텐데 아쉽게도 지르지 못하고, 작은 기기만 쓰자는 생각도 들어서 금방 트게를 통해 다른분께 보내주었습니다.
12. Fev 17mm
비숍의 흡압에 감명받은 나머지 그나마 좀 작은 페브 17mm를 들이게 됩니다. 물론 올릴만한 기기도 없었어요. 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흡압이나 액상주입 방식은 비숍과 비슷해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약간 드레이븐 같이 진한 맛표현도 맘에 들었구요. 근데 또 맞는 기기가 없어서 애매하더라구요. 새 기기를 구매하고 싶진 않아서 금방 나눔해버렸습니다.
13. 미니칸 플러스
예정이긴 한데 리빌드를 접고 팟디바이스로 넘어갈까 해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리빌드가 은근히 시간도 잡아먹고, 무화기가 드16인데 과멘만 먹다보니 만족도도 떨어지고, 올해에는 완전금연은 아니더라도 무니코까지는 적응할 수 있게 금연하고자 계획중입니다. 만약에 맛표현이 생각보다 쏘쏘하거나, 팟 수명이 기대에 못미친다면 다시 쓰던 거 쓰겠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무화기를 사용하진 않았네요 ㅎㅎ 사실 많이 자제했습니다. 입호흡 rta는 다 써보고 싶었거든요. 이베이프에서 언급없는 무화기들까지요. 알리에 검색하면 재밌는 무화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정말 야금야금 개미지옥에 빠질까봐 걱정돼서 요정도만 체험해봤습니다. 팟디에 정착을 못하더라도 계속 자제하겠지만 올해 안으로 금연에 가까워질지, 새로운 무화기를 구입해서 빌드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들 좋은꿈 꾸시고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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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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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포그 저스트원 진짜 출력 약해서 진짜 쓴것중에 가장 쓰...읍읍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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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플러스 킷 제 입문 전담인데요 오프매장에서 10만원정도 통수맞은 기억이 얼얼하네요 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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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터리 두개에 1453 12개쯤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1453 여섯개랑 노보꺼 6개였나...) 결국 배터리사망과 동시에 싹 다 나눔하고 모드로 갈아탔었죠 ㅋㅋ |
류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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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칸 플러스 사용중인데 의외로 괜찮아서 놀랬어요ㅎㅎ |
피와강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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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회용으로 입문해서 팔3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뽕꼽힌건 지르고보는 헤비유저가 됬네요 |
Vpn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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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인간ㅎㅎ 처음에 원통형에 예뻐서 살 뻔했던 기기 |
Vpn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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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그래도 많이 안맞으셨네요 ㅋㅋ 저는 1453 10만원에 샀어요 ㅜ |
Vpn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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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ㅎㅎ 모드기기가 어려울 줄 알았지만 아니었어요 |
Vpn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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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댕이정말 의외로 괜찮긴 하네요! |
Vpn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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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강철뽕꼽힌건 지른다라는 표현이 너무 정확합니다..
요즘에 저는 보로에 뽕 안꽂히게 노력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