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타이핑하다 옛날생각이 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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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10 12:35 566읽음본문
초딩되기전에 286 AT부터 컴퓨터를 시작했는데
그당시에는 베이직이니 뭐니 배운적도 없고
그냥 있는대로 두들기다 되면 하는게 다였던지라
키보드도 대충 막 두들기고 했었죠~
이후 컴사양은 386 486 586으로 올라가고..
어느덧 고등학교때, 어쩌다 컴퓨터부에 들어갔는데
(엑셀을 주로 배웠던거 같습니다.)
그당시 독수리로 300타정도 쳤던거 같습니다.(독수리보단 총 6손가락 저만의 타법..)
담당 선생님께서 "넌 다 잘하는테 독수리타법은 좀 고쳐라" 라고 지적받았죠..
자랑은 아니지만 그 타법으로 교내 스프레드 시트 대회에서 은상도 타긴 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고 공교롭게 컴퓨터학과에 진학..
수업은 잘 듣는데 여전히 독수리 300타를 치고있는 제 자신..
과의 주변친구들은 죄대 다다다닥 타이핑하는걸 보고 쪽팔림이 엄습했죠..
학교를 멀리가서 기숙사생활을 했었는데
강의듣고 내려와서 친구들과 스타크래프트를 저녁때마다
하고, 야식내기를 하곤 했는데 약 2~3주동안 게임을 끊고
한매타자만 붙잡고 자리연습부터 주구장창 했고 결국 정타를 치게 됬습니다.ㅎㅎ
정리할게 좀 있어서 A4용지 한장분량을 써내려가다가
갑작이 그때 생각이 났네요 ㅎㅎ 하~ 그때 못고쳤으면
지금도 독수리타법으로 타이핑 하고 있었을까.. -_-a 쩝
재밌는 추억이네요 ㅋㅋ
댓글 8건
프레셔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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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손가락..
저는 지금도 그렇게해요 400타 나옵니다 ㄷ ㄷ |
베이프그라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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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셔스저도 컴퓨터학과 안들어갔으면
지금도 그렇게 치고 있었을듯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400타 대단하시네요 ㄷㄷ |
콜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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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시방 생기고 스타하면서 단축키외우고 타자치고 하다...... |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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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로 300타면 독수리 타법으론 거의 극한까지 끌어올린수준 이었겠네요ㅎㅎㅎ |
베이프그라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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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암스트롱중딩땐가 한참 게임하고 버디할때 편한대로 두들기던거였죠 ㅎㅎ;
고등학교때 선생님도 놀랐어요 ㅋㅋ 이상하게 치는데 자판은 다외웠냐며 ㅋㅋ |
베이프그라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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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저도 한창 피씨방 처음 생겼을때...ㅎㅎ |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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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타긴 한데 노트북으로 타자연습을 해서 데탑 자판 넘어오면서 한참 헤맸습니다.
지금도 데탑은 일반 한글이나 영문자판은 괜찮은데 상단 숫자키(특수키)나 우측 숫자패드는 보면서 쳐야 해요. |
베이프그라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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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전 반대로 노트북자판에는 매우 약해요 ㅠㅠ
면접보러갔다가 타자 느리다고 떨어진적도 있죠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