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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베이프 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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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작성일 님이 2017년 09월 02일 03시 4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1,47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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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큽니다...


난 강인하다고, 나는 절대 그럴일 없다고, 공과 사는 딱딱 구별하자고...


너무 자만하지 마세요...



누군가 공인이라 하셨죠? 공인이라 불릴 정도라는건 이번일이 있기전에 누군가에게 자의던 아니던 빅엿을 먹이는 짓을 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런 사람이 실수를 했고 결국 본인의 치부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피해 당사자들이신지요...


적어도 같이 얼굴 한번 안봤어도 서로 전우애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정이 있던거 아닙니까..


본인 멘탈 강하다고 자랑하지마세요. 인생 자만하다가 뭐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렇게 무섭고 돈만 밝히던 선생들도 가정사엔 말없이 조퇴시켜줬던 기억이 나네요.


저 글에는 질타보다는 글로라도 한번 토닥이는게 정상일 것 같은데.. 


사과글에 그딴걸 내가 왜 니사정을 봐줘야하냐는 식의 글을 남기신 분은 그 몇만원 손해보신 분이신지요.


아니면 남 손해본거에 발끈해서 오지랖 떨고 훈장질하는 사람인지요.


모든 일에 꼭 그렇게 정도 걸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번씩 쭉 지난 글들 볼게요. 얼마나 정도를 걸으시던 분들인지..



정말로 할말이 많지만 할말이 없어지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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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븨갓님의 댓글

븨갓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2.217)
회원아이콘 까시나무님이 잘못하신건 확실하지만
공구당사자분들중에 비난하시는분 안계신거 같은데...
비난하시는분 ㅋㅋㅋㅋ 하고 비웃는분
코일은 사보시고 욕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업체라고 을이 아닐텐데 말이죠...
단순한 비판이 아니고 비난하는 글들을 보면 참...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회원아이콘 @븨갓전 까시님의 사건이후 행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이 정신적 한계가 오면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당사자들이랑은 어떻게든지 해결이 된거로 보이더군요.

해결이 된 상태에서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과글이..

굳이 당사자가아닌, 누군가 말하는 공인이라는 이유로 본인의 프라이버시를 수천명에게 공개를 했습니다.

사과도 했구요. 사과를 받아들이고 말고는 각자의 영역입니다.

제 기준에서 저는 손해나 피해를 본게없으니 사과를 받을 입장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뭐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회원분들은 사과를 받으셨겠네요.

거기에 용서를 해주던 아니던은 개인의 영역이지만 막말로 죽을병, 가정사, 파산등은 피해당사자 아니면 좀 위로를해주던가 그냥 넘어가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회원아이콘 @븨갓막말로 피해액이 진짜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릴 정도의 큰 금액이었나요.

아니 적어도 인생까지는 아니어도 그걸로 인해 정말 내 생활에 큰 지장이 갔나요.

무슨 수억,아니 수천 수백 떠나서 끽해야 피해 총액이 돈몇십도안될거같은데.

그나마도 해결난거아닌가요?

같은 취미를 하고 같이 웃고 떠들던 한 사람이 인생의 큰 기로에 서있답니다.

아... 남사정을 내가 왜 봐줘야하냐고 했죠?

그런 분들 꼭 평생 정말 올바르게 사시길 바랍니다. 한번 삐끗하면 인생 종쳐야 언행일치가 되니까요.

그때가서 곁에 아무도 위로해주지 않고 비웃음과 경멸 받으셔도 내 죄값이다 생각하시길.

뭐하눙님의 댓글

뭐하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10)
회원아이콘 @기환머리로는 코일 구매자 분이 아니더라도 비판할수있어야 새로오시는 분들이 이런업체 선정을 안하게 되고 또한 이런업체가 생기지 않을것이다, 사과문 자체가 너무 미흡했다 이렇게 생각은 되는데 가정사라고 하시니..잘모르겟습니다 전 그냥 까시나무님 코일을 예전에 삿던 구매자중 하나일뿐이지만 유튜부를 통해서 아직도 리빌드 법을 보고있고 개인적으로는 까시나무님이 더욱 좋은 모습을 계속 볼수있길 바라는거같네요
하지만 이미 어느정도 무책임하셧던 부분 때문인지 전처럼 제머리속에 그렇게 좋은 이미지만 남아있지는 않을꺼같아요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회원아이콘 @뭐하눙뭐하눙님 말씀대로 그건 개인판단의 몫입니다.

다만 저런 이유에서 그거야 판매자 개인 사정이라고 굳이 그런 댓글을 단다면

다른 무슨이유라도 마찬가지아니었을까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해도 그거야 니사정인거고, 아이를 잃어버렸다해도 그건 니사정인데요.

병원가서 검진받고 암말기 판정받아서 멘탈이 나갔다해도 그건 니사정인거죠 그런논리면..

면죄부를 주자는 이야기나, 모두들 좋은 이미지로 봐줘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저정도 사유면 인지상정을 발휘해도 되지않을까요..

막말로 내게는 취미의 영역이고 누군가는 삶의 큰 기로인데요.

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2.195)
회원아이콘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사업자가 거래를 하고 일방적으로 잠수를 하면 범죄에요.
개인사는 범죄행위의 참작요소일 뿐이지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별 돈 아니라서 욕할 수준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행위의 본질은 변함이 없죠.

디알 화재건 보세요.
사건날 새벽에 주문했지만 직접피해인지 진압과정에서의 간접피해인지 명확하지 않아
취소를 안하고 두었습니다.
2-3일 되니 전화가 왔고 설명듣고 취소했어요.
그리고 재오픈 기다렸고 막 주문했습니다. 
화재났다고 하지만 직접적인 공지도 없고 이미 내통장엔 돈이 빠져 나갔고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
이러면 관계 없는 제 3자도 비웃거나 비난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생각을 해보면
글의 목적이
까시나무님의 활동, 인지도를 질투해서 고의적으로 이때다 싶어 까내리는 유저를 타게팅한게 아닐까 합니다만 

그렇다고 쳐도
감당해야될 일이라 봅니다. 거래는 그렇습니다.

앵폭님의 댓글

앵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29.40)
회원아이콘 늦은밤 주무시지않고 계시네요

질타를 하려면 그 자격이 정말 자신이되돌아봣을때 충분하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인지정말 의심이되네요

HulK님의 댓글

Hul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8.94)
회원아이콘 @그래요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그건 니 사정이고 나는 사과를 못받아들이겠다 또는 난 당신과 상종못하겠다 뭐 그런거라면 본인 자유의 영역이라고 보지만 사과하는 사람한테 지적/훈계조로 떠드는게 유의미한가 싶네요.

고등어님의 댓글

고등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53.164)
회원아이콘 개인 가정사야 누구나 다 있겄죠
이벱에 나이좀  있어서 사업하시는 분들있을텐데 올바른 대처였는지 궁금하네요
까시님 말대로 가정사가 있어서 일하기도 싫었고 폐인처럼 살았다면.. 10분만 시간내서 그냥 건강상 이유로 죄송합니다.,하고 환불해줬으면?  말없이 잠수는 개인 트레이드였음  그려러니 하겄지만 이벱 공식적인 공구 아니였나요?  모든 논란은 까시님이 만들고 논란의 당사자는 한달만에 나타나서 죄송요 환불하던지 할게요  달랑 이거였고.. 
저위에 ㅋㅋㅋ 웄었다고 머라하시는데...제가 웃었는데 문제인가요?
그 분이 쓴 글 봤나요? 그걸 납득해야 하는겁니까?
그 분 글에는 직접 피해받은 사람은 괜찮지만 상관없는 사람은 왜 욕하냐 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이게  납득이 됩니까????
피해 당사자만 욕할수 있다...또는 소액이니...개인 가정사이니...
이게 당연시 되어가네요 현재 분위기는,..제가 ㅋㅋㅋ 하고 웃은건 거기에 이런글 써서 분란 글 쓰는게 싫고, 말도 안돼는걸 표현한것입니다..
사실 까시님은 관심대상도 아니라 그분 욕한적도 없지만 기본적인 도의가 잘못된걸 엄한분들이 호위한다고  글써서 논란만 가중시키는듯 하네요 .
이글 보시고 제 닉 찍어서 제가 ㅋㅋㅋㅋ 하고 웃은글 가서 다들 보셨음 합니다..그리고 뎃글도요
판단은 개개인이 하시겠죠 ...개개인이 판단해도 불만이신분들은 또 있겄지만요

빛의전사님의 댓글

빛의전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1.222)
회원아이콘 사과 본문 글에는 제가 피해 당사자도 아니고, 해결도 보신 듯 쓰여있는 것. 그냥 조용히 지나간 사람입니다만.

결국은 좋은말 쓰는 사람만 있어야하고 싫은 소리 적는 사람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지금 쓰신 내용 그대로의 생각을 역시나 하셨을텐데...

'모두'가 이해하고 온정을 나눠주고 좋은말과 응원'만'을 해줘야한다고 강요하는 생각 또한 이해도 공감도 전혀 안가네요.

그 와중 정 없이 정도를 따지는 분들 어떻게 지냈나,지내나 보겠다 같은 말씀은 감정다분한 인신공격성 발언입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있습니다. 이런 글이 오히려 반감을 일으키며 까시나무님께 독이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하며, 비난을 받는 부분도 까시나무님께서 감수하시고 이겨내셔야 할 부분입니다.

이미 수 많은 분들이 응원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죽도록까님의 댓글

죽도록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7.118)
회원아이콘 @고등어아무 내용 없이 해당 글에 ㅋㅋㅋㅋ 이렇게만 달았는데.
그쪽이 쓴 글이 있을 때  그 글 내용이 이렇게해서 이러한 것은 이럴 수 있다. 일 때 한 댓글이 아무 말도없이 ㅋㅋㅋㅋ 라는 것을 달았을 때 어떠한 생각이 들까요? 글에 달린 댓글과 댓댓글도 봤을 때 이건 머지? 라는 생각뿐인걸요
납득 할 수 없다면 납득할 수 없다는 글을 달거나 그냥 혼자 생각하면 되는데
왜 타인에 대한 글을 비 웃는지 모르겠군요.제가 보기엔 그냥 그 글에 대해 비웃는 것으로 밖에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깜장님의 댓글

깜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7)
회원아이콘 이런글이 상황을 더 안좋게 만든단 생각을 안하시나요??

님 논리면 님도 제3자에요 님은 왜 이렁쿵 저러쿵 말하십니까??

남의돈 단 십원이라도 걸려 있으면 무조건 그분 잘못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부분이 잇으면 다 털어내야죠

그래야 다시 시작할수 있을꺼 아닙니까?

여기서 뭘 판매하시는분이 개인사정 생겨서 회원이 또 손해보면 어쩌실려고 그런 무책임한 말씀 하세요?

개인사정은 개인사정이고 이해나 용서는 손해 본 쪽이 하는겁니다

막말로 개인사정 없는 개인이 어디 있나요??

전 오히려 따끔하게 댓글다시는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당사자들 입장에서 말해 주니 기분은 좀 풀릴테니깐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류의 글은 해결에 더 안좋습니다

븨갓님의 댓글

븨갓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6.237)
회원아이콘 @고등어진작 이렇게 쓰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분위기는 까시님이 잘못한건 사실이고
비판의 대상이라는건 확실합니다
다만 지나친 공격은 삼가하자는 분위기 같은데요
저도 까시나무님 까지마세요..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쓰시니 사람이 달라보여요

구름꽃님의 댓글

구름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80)
회원아이콘 @그래요저도 이글에 동의합니다~~

금액의 많고 적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사과글보고 머지 이사람????

더황당하던데요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회원아이콘 @그래요디알은 대처를 잘한 좋은 예시였지요.

까시님은 대처를 잘못한게 사실이고요.

면죄부를 주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회원아이콘 @고등어올바른 대처가 아니었습니다. 네 20대때부터 사업해서 지금까지 사업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대처인게 명백합니다.
그 사실을 부정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회원아이콘 @빛의전사빛의전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대해 공감합니다.

빠라는 말에는 공감하지 못하지만요. 질타는 감수하셔야 할 부분이겠죠.

그 질타에 저는 굳이 꼭 그 글에서 '내가 니사정을 왜 신경써야하는데?' 라고 언급하며 질타해야하는거냐는거였습니다.

'이유야 어쨌던 까시나무님이 잘못하신겁니다.'

이런 댓글만 있었다면 그냥 씁쓸하지만 이따위 똥글은 쓰지도않았을겁니다.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회원아이콘 @깜장네 개인사정은 개인사정이고 이해나 용서는 손해본쪽이 하는겁니다. 네.. 거기 그 댓글 다신분들 손해 당사자이신지요.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91)
회원아이콘 @이베이프맞는 말씀이시네요. 세상 사람 생각이 어찌 다 똑같겠습니까..

아직도 나이를 이렇게 먹어도 유토피아같은 생각에 빠져있나봅니다. 철들지 못하고.

HulK님의 댓글

Hul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188)
회원아이콘 @고등어옥먹어도 싼 행동하셨죠.
사과 안받는 것도 자유구요.
납득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저한테 크던 작던 실수를 했고
그에 대한 반성조차 없다면(사과글 게시이전이라면)
비난이던 비판이단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일단 발생사실에 사과했다면 그건에 대한건 멈추고나서
사과에 대해서 받아들일수 있다면 그렇게.
받아들일수 없다면
꺼져.
너같은 새끼랑은 상종못해.
사과로 될일이냐?
등으로 반응하는 것도 자유지요.
일단 제입장에서는 옹호하자는건 아니에요.
저역시도 꽤나 실망하고 있고 나름대로 이 감정 없어지는데 일정시간 이상 소요되겠죠.
이미 사건은 발생했고. 좋게 해결할 방법이나 타이밍을 놓친건 되돌릴 수 없는 건데 늦게라도 그에 따른 후처리와 사과하는 사람에게
앞으로의 재발방지에 대한 요구도 아닌 왜 그때 그렇게 안했음을 따지는건 공허하다는거죠.

깜장님의 댓글

깜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47)
회원아이콘 @기환제가 오해 했군요

까시나무님은 범죄를 저지른겁니다 사과해도 범죄가 없어지는거 아니고요

다행이 서로 좋게 넘어가는 분위기라 저도 좋습니다

그리고 잘못한것을 잘못했다고 지적하는건 그 사람 맘이고 잘못이라 생각 안합니다

근데 잘못한걸 개인 사정이 있으니 이해하자 이런류의 글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자만하지 말라고요?? 당신도 실수 할수 있으니 너무 그러지 말자고요??

그럼 실수하고 잘못하면 그때 하시면 됩니다.. 제가 그러면 하세요

그때 하세요..

 왜 하지도 않은 미래일을 들먹이며 자만하지 말라는둥

오지랖,훈장"질" 이런 경멸적인 단어를 쓰시면서 님 생각을 이해 하길 바랍니까??

개인적으로 까시나무님 리뷰 마니 보고 좋아해서 이런류에 글은 더 안좋다고 생각해서 댓글 단겁니다

이런 비열한글엔 무시가 답인걸 알지만요

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2.195)
회원아이콘 @HulK예전처럼 말은 심사숙고 해서 뱉어야 존중받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저도 가끔 본능적으로 속상하기도 하지만
다양화된 사회에서 이런 사례도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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