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트롤을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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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에서 놀고있는 무화기들을 물끄러미 보다가
간만에 RTA가 땡겨서 트롤을 꺼냈습니다. 액상은 레몬소다,
원래 점박이 아포에 먹고있는 액상이죠..
하.......
이정도일줄이야 -_-)
두가지를 번갈아 먹어보면
트롤에선 그저 연하게만 느껴지고..
바로 아포를 물면 놀랄만큼 진하게 올라오네요..
(-- ) 이래서 드리퍼를 사랑할 수 밖에 없나봐요..
심지어 솔로 싱글코일보다 연하게 느껴집니다..
추천 2
댓글 10건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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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RTA 베트스 트롤인데...
드리퍼만 먹다가 가끔 사용해보면 '뭐지..?' 이런느낌 이더라구요ㅠ 탱크중엔 정말 맘에 드는 기기인데..ㅠㅠ |
베이프그라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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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두개 번갈아쓰니 확실한 차이를 느끼네요.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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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그라운드맞아유..ㅠ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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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아주 잘사용 했던 무화기 +_+ |
베이프그라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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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드리퍼에 비하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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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그라운드드리퍼는 진짜 =_= 절대 버릴수 없죵 .. 탱크야 뭐 가끔 편하게 쓰는 용도
더욱이나 전 무화량 주의 인데 .. ㅋㅋㅋ |
콜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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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맞음 탱크중에 제일 맘에 듬...
경통 기다리고 있어서 쓰질 못하고 있음 화나있음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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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기본경통 두개 무사히 잘있음
기쁨좋음 |
콜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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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박스 분실로 인해 화났음
지금생각하니 더 화남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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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팔아도 박스 업어지면 괜히 기분 나쁘죠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