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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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뉴우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4.189) 작성일 님이 2017년 09월 10일 23시 4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8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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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연초는 거들떠도 안보고 있네요 ㅋㅋ

버리기는 아깝고 가끔 그리워서 태울까봐 높은 선반 구석에 박아뒀는데

며칠간 잊고 살았네요

벌써 야외 흡연구역에서 베이핑할 땐 담배냄새 싫어서 구석으로 갑니다

중국에서 처음 개발했다던데 샤오미고 화웨이고

진정한 대륙의 실수는 전자담배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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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봉순사랑님의 댓글

봉순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247) 17-09-10 23:53

웰컴입니다! 네 저도 알아보니 2003년 중국의 루옌이라는 회사가 최초 개발이더군요 발전은 양형들이 한거같구요 용가림 뿜뿜은 흡연자 구역에서 역한 냄새 맡는것도 싫은데 거기에 숨어서 피니 더 힘드네요!

웰컴입니다! 네 저도 알아보니 2003년 중국의 루옌이라는 회사가 최초 개발이더군요 발전은 양형들이 한거같구요 용가림 뿜뿜은 흡연자 구역에서 역한 냄새 맡는것도 싫은데 거기에 숨어서 피니 더 힘드네요!

안뉴우웅님의 댓글

└ 안뉴우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4.189) 17-09-11 00:03

@봉순사랑그 지독한 걸 어째 매일 달고 살았는지ㅋㅋ 전담 사랑합니다

그 지독한 걸 어째 매일 달고 살았는지ㅋㅋ 전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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