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2개월 차 전린이, 요즘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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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이제 입문한지 2개월 차에 접어드는 전린이 입니다.
예전에도 아주 잠깐 베이퍼였던 적이 있었지만 연초로 돌아갔다가 궐련형을 지나서
결국 다시 전담으로 돌아오게 되서 이젠 완전히 정착한거 같습니다. ^ㅡ^bb
어느덧 액상이 줄 세울 수 있을 정도로 늘어가고 있는데
계속 한 기기(베이포레소 크로스 미니)로만 사용하다 보니 팟 계속 새로 구입하는게 귀찮네요 ㅋㅋ 가끔 불량도 있구요.
근데 이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보니 적응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은 지금의 기기보다 더 좋은 맛을 표현해 줄 수 있는 기기를 사용하면 차이가 많이날까? 궁금하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질문이라기보단 넋두리 같은 느낌이라 자게에 올려봤습니다.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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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공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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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라는 관문이 하나 남아있죠ㅎㅎ 여길 통과하면 신세계가 펼쳐진답니다:) |
심몰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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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팔호오~! 간편한걸 좋아하는 제게는 아직 어려운 세계이지만
언젠가 분명 진입할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
종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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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년 넘게 쓰고 있지만 빌드는 귀찮아서 기성 코일만 쓰는데요. 기기별로 차이는 확실히 있어요 브이런스는 제가 가진 것 중 가장 비쌀텐데 참 돈값하더라구요 |
류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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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기기마다 맛표현이 다르더라구요 같은 액상이라도요 ㅎㅎ |
심몰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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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오오 찾아보니 유명한 무화기네요~! 비싼제품은 역시 이유가 있나봐요 ㅎㅎ |
심몰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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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댕이리뷰 찾아보면 꽤 차이가 있는 것 같더구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