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만간 드론을 분해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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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누수로 인하여 액상이 스며 들어갔는지
파이어 버튼을 누르면 끈적임이 느껴지네요
끈적임이 느껴지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가끔 파이어시 끈적임으로 인하여 버튼이 눌러져 있는 상태가 되버려요
계속 눌러져 있는 상태는 아니고.. 몇초 정도 눌러져 있는상태가 되긴한데...
왠지 좀더 놔두면 계속 붙어 있는 상황이 발생할것만 같네요
다시 조립했을때 동작이 안할수도 있을텐데...
심호흡크게 하고 분해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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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건
헬보이님의 댓글
 
			|  | 헛...화이팅입니다! | 
샥신님의 댓글
 
			|  | 대공사가 시작되겠군요.... 액상이 어쩌다가 ㅜㅜ | 
깜장님의 댓글
 
			|  | 액상누수는 만악의 근원임 | 
봉순사랑님의 댓글
 
			|  | 이래서 바텀을 못써요 ㅜㅡㅜ | 
173cm75kg님의 댓글
 
			|   | @샥신너무 눌러댄거죠..ㅋㅋ | 
173cm75kg님의 댓글
 
			|   | @봉순사랑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전 그냥 드리퍼 쓰면서 위에서 짜는것보다는 누수가 적게 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