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연초를 안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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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초를 몸에서 거부 하는군요 -_-;;;;
어제 액상이 누수가 심해서 후배들 연초 삥좀 뜯어서 피다가 속뒤집어지고 쏠리고 .... 한대도 못피게 되는 몸이 되버렸음 ㅠ
... 하루 한갑반을 피던 꼴초였는데 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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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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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 두 갑 폈던 골초가 베이핑 시작한 뒤부터는 피워도 일주일에 두 갑 밖에 못 피우더겠더군요. 무엇보다 잠들 때 되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요 |
마웨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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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됐지만 엊그제 한잔하면서 빨아본 말보루블라스튼가 맨솔 터트리는거 맛나더군요 ㅋㅋㅋㅋ |
탱탱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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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죠!! ㅎㅎ |
바카디15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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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웨이두어번 빨다가 올라올거 같아서 못피니까 비웃더군요 이노무 쉐이들이 ㅠ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