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때마다 액상을 넣는게 불편해서 드리퍼는 눈도 안줌

-> 바텀피더 접한 뒤 드렐루야... 아머..하달리..알파인..플레이브..
그 중 하달리 플레이브 갓갓....

-> 갑자기 현타가 옴.. 아.. 드리퍼를 쓰려면 두발은 되야 만족스러울텐데... 갖고있던 스바와 플레이브는 팔아버리고 아머와 알파인은 나눔해버림...

-> 두발 바텀피더 눈에 차는게 없슴.. 그렇다고 두발가변기에 드리퍼는 액상통 들고다니면서 못쓰겠음.. 넘나 귀찮은것....

-> 그래.. 내 운명은 RTA.. smm 지름. wye200 지름...


데드레빗과 아포칼립스가 핫한 와중에 역시나 내 맴에 드리퍼 바람을 다시 일으키는 녀석은 없슴.. ㅠ.ㅠ






하지만 유저분들에게 재능기부를 받았던 프랑켄 꼼에디션과

돈님표 울템경통 하달리는 귀속되어 한켠에서 나를 위로해줌 ㅋ



극저옴 세팅 안쓰는 싱글 리빌드 선호파로써 저는 프랑켄에 하달리면 충분한거같습니다...흑흑...


같은 이유로 만타도 맘에 들어오지않아서 제 통장이 다행이라고 외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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