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그래도 신경 곤두서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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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문벨을 눌러서 혹시 택배 다시 가져왔나 뛰어나갔더니..
어떤 할머님이시네요..무슨 좋은일 어쩌고 하시길래
됬어요 하고 문 닫아버렸네요..-_- 후..
원래는 이렇게 매몰찬 스타일이 아닌데..
으으 -_-) 별거가지고 스트래스 다 받네요..
추천 1
댓글 8건
알팔갖고싶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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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좋은일이 있어요~ 당신께...
글쓴이 : 아 됐어요. (쾅) 할머니 : 택배를... 가져왔는데 받으셔야... |
자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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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갖고싶어요총각 택배가 우리집으로
잘못 왔더라구..... 그래서 온건데......ㅠㅠ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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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갖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집 개들이 짖는소리 들리는거보니 그건 아닌거같아요 ㅎㅎ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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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군(-- ).. 박스가 커서 그럴리는 없을꺼에유 ㅋㅋㅋㅋ |
송디송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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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할머니 : 근데 이게 너무 커서 내가 못들고 왔어..이거 좀 같... |
GreatV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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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갖고싶어요완벽한 시나리오..!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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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디송디ㅋㅋㅋ 택배 찾았습니다 ㅋㅋㅋ
판매처에서 주소를 잘못 적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송디송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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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다행이네요 그래도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