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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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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0.169) 작성일 님이 2017년 09월 19일 13시 1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69 읽음

본문

구매자분과 환불 해드리는 걸로 잘 해결하였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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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갱탄님의 댓글

갱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8.4)
회원아이콘 환불을 해드려야하나요..
택배거래시에 말씀드렸을텐데 물품에 상태에대해서 그걸 인지하고
구매하고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물건에 하자있는식으로 올리신거
같은데 아무튼 잘해결되셔서 다행이지만 저같으면 절대 환불 안해줄거같아요

Owlrey님의 댓글

Owlre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18.156)
회원아이콘 솔직히 이게 잘 해결된건지 모르겠네요..
판매자님 일방적으로 마녀사냥들어가다가 태세전환하고
마녀사냥 당한 것 속상해서 본인이 손해보고 말지 하며 환불해준거같은데...씁쓸합니다.

jfly님의 댓글

jf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5.233)
회원아이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원 구매자의 글이 삭제 되어 다시 읽을 수 없게 되서 안타깝습니다.

글에서 나타나지 않은 구매자 판매자 의견은 제가 판단 할 수 없습니다..
15만원이란 돈으로 많은 기분이 상하셨을 꺼 같습니다.
환불로 결정 되었으니 더이상 말씀은 안드리는게 나을 꺼 같지만...
한마디 말씀 드리는 것은 바텀기기를 모르는 제가 보기엔 좀 문제가 있다고 판단 했습니다.

일단 귀결은 환불로 끝났지만,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준 거래라 생각 합니다.
그만큼 판매자 구매자에겐 서로의 갭이 크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거래에 있어서 그만큼 사전 정보 제공의 중요성도 느끼게 해주네요...

전 귀찮니즘이 강해서 중고 거래를 안해서 느낄일이 없습니다만, 중고거래라는 것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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