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 위주 가끔 폐호흡 하는 유저입니다
입호흡시 휴대성을 노리다 보니
한발짜리로 피코와 라쁘띠박스를 들였었죠
근데 버서커를 구입을 하는 바람에
이 두녀석이 쓸모가 없어지는 바람에
어제 하루종일 한발짜리 찾던중
제 베이핑의 첫 시작을 함께 했던
Vaporshark rdna40이 딱 생각난겁니다 ㅋㅋ
그래서 오늘 이렇게 세팅해서 가져왔는데
아.. 정말 이렇게 작았나? 이렇게 가벼웠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네요
정말 이베이프가 무서운게
이렇게 좋은 기계가 분명히 있는데도
핫한 그당시의 기기를 들이게 되나봅니다 ㅋ
왜 피코랑 라쁘띠 살때 이녀석을 생각도 못했는지 ㅋㅋ
지름신은 정말 위대하네요 ㅋㅋ

글이 길었지만
정말 역시는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 라는 말이 새삼 와닿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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