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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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으로 시작해서... 바이퍼에어로... 그뒤 피코로....
이벱을 알고.. 그때부턴 정신없이 들이기 시작해서...
듀보에 쇼티에... 지클에.. 막.....ㅠㅠ 이것저것 대량으로 김장은 당연하고 이제 코일까지 말고있고...
그러더니 지금은 내손엔 피코에 돔....
업글은 됐지만 그래도 입홉..^^
참으로 희한한 이벱입니다. ...써보고 나니 웃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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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깜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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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에 사랑이 그리 쉽게 변하냐??
근데 사람성격이랑 취향은 잘 안바뀌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
오로나민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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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다 아닌가요?? |
공작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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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ㅋㅋ 이상하게 저는 시시때때로 바뀌네요~~ㅋ |
공작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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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띠야간으로 나와서~~ㅋㅋ 맞춤법공부를 더 해야겠네여.ㅋㅋ 수정완료.. 감사합니다 ^^ |
오로나민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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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원아...저도 멍청한 사람인데 단지..그냥 뭔가어색해서 여쭤본것뿐입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