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뭐니뭐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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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좋은 무화기라도 액상이 제일 중요하네요.
플레이브 + 프랑켄스컬 조합을 정말 좋아라 하는데
무슨 레시피였는지 기억도 안나는 액상을 먹다가
맛없고 짜증나서 그냥 쳐박아뒀었는데
얼마전에 담군 컷우드를 넣으니 계속 물고있게되네요 ㅋㅋ
하...진짜 아무거라도 맛나던 예전이 좋았죠..-_ㅠ
맛을 어느정도 알아버리고 지갑이 가벼워지는게 점점 느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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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깜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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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모드기기.....액상 맛을 표현해 주는 기구죠
액상이 구리면 암만 좋은 기기 써도 구리 액상 맛을 제대로 표현해주는것일뿐이고요 |
초료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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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우드 혹시 매가멜론!?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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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료니넵 ㅎㅎ 메가멜론입니다 ㅎㅎ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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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요즘들어 많이 느끼네요~
예전엔 액상은 싸고 많은게 좋았는데 좋은 향료/좋은 레시피 액상 또는 기성액상을 많이 맛보게 되니 기대치가 올라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무화기는 차이 꽤나 나지만 배터리는 가변을 주로 써서 그런지 왠만큼 구린제품 아니면 평타는 쳐주는것 같습니다. |
송디송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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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아요 기기가 아무리 좋다한들 액상이 맛있어야 합니다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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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디송디으 이런 간단한 이치를 최근들어 깨닫고 있네요 ㅎㅎ |
쏴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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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우드 액상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제가 전담 초보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