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편의상 높임말을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이해를 구합니다.거북하신분들은 아래 글을 읽지 않고 패스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스테비오사이드에 대한 억울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말하고자한다.

김장을 좀 해본사람이라면 '스테비오사이드'를 들어 봤을것이다.

제가 닷만에 관심이 많고 단맛을 좋아하는 지라, 열심히 연구하고 찾아 보았는데

그 중에서 단연 스테비오사이드이다. 무려 설탕의 300배이며, 무엇보다 단맛을 내주는 첨가제는

모두 인공 및 화학적으로 만들어진것이다.

이왕 먹는 거 천연으로 만들어진 첨가제를 알아보았다. 바로 김장할때 단맛 추가로 종종 사용되는 스테비오사이드이다.

스테비오사이드는 천연이라서 인공감미료보다 조금비싸지만 큰 차이는 없다. 대개 저칼로리 콜라 저칼로리 음료등은

대부분 수크랄로스를 사용한다. 왜냐고? 싸고 설탕 대비 무려 600~700배 단맛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수크랄로스는 인공감미료이다. 즉 만들어진 감미료이다.미원같은 부류이다. 장기 복용시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스테비오사이드는 인공및 합성감미료로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백퍼 천연물질이다.

국화과 식물인 스테비아 잎에서 단맛 성분을 추출한 것이(스테비오사이드)며 사카린에 버금가고 아스파탐보다 훨씬 강한 당도를 가졌다.

오래전부터 파라과이 원주민들이 즐겨 스테비아 잎을 감미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주요쟁점은 무엇보다.

칼로리가 0이고, 당이 몸에 축적이 안되서 당뇨환자까지도 설탕대체품으로 이용되고, 스테비오사이드 효능 5가지를 요약하면,

1) 항종양 및 항염증 촉진 특성

2) 카로틴 성분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 개선에 도움

3) 스테비아에 포함된 글리코사이드 성분이 몸의 나트륨을 배출해주어 혈압을 낮추어 주는 천연 혈압개선 감미료(장기간 섭취시)

4) 면역력 증강 - 항바이러스 및 항히스타민 효능

5) 해독작용 - 간독소 배출 및 노폐물 제거 ,- 숙취용으로 스테비아를 찾는 분들도 있다고 함

위 5가지 이유만으로 충분히 전담하는 분들은 먹을 만한 이유이다.

스테비오사이드를 모든 전담에 애용해보자, 특히 술 자주 마시는 분들은 스테비오를 넣고 베이핑을 해보시라, 

이제부터 전담도 몸에 좋지 않다는 주변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그렇지 않다고 말할수있는 부분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