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에서 사온 핑크샤크 액상 맘에 들어요!
본문
동네 가게하나 있더라구요. ㅎㅎ
마침 한주만에 코일이 맛가버린김에 다녀왔습니다~
(저가형 청포도멘솔 입호흡액상이었는데 묽은편이라 액상소모가 빨라요..
액상 좀 소모된거 모르고 베이핑하다가 코일이 빨리 죽었어요;)
팟&0.6코일&새액상까지 구매해왔어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핑크샤크액상 레몬복숭아맛이라는데
복숭아향 진하게나서 맘에 들어요~
이런 액상도 있군요.. 아직 남은 마르키샤 오리지날
온라인에서 주문한 코일오면 마저먹고 새거 주문해야겠어요..
주절주절이었네요 ㅋㅋㅋ
다들 즐베이핑하세요~
추천 1
댓글 2건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
같은 베이프렌드 액상인 홀리도 상큼 달콤 오묘하니 맛있어요. 핑크샤크 맛있게 드셨다면 홀리도 한번 시연해보세요. |
골뎅님의 댓글

|
@쥬비쥬비루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