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영접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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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를 지지난주쯤 주문했는데 점점 밀려서
연휴 끝나고나서 받을듯 싶네요 -_-;
뭐 어쩔수 없고~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겠죠 -_-a
버서커가 도착하기 전에 준비~
향료통을 뒤지니 트리베카 100ml정도 분량이 나와서
후다닥 담궜습니다~ 버서커를 받아들을때즈음
맛있게 익어있겠네요 ~_~(귀찮아서 읍읍이 넣고 담군..)
추천 1
댓글 7건
공작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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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못참아서 국내몰에서 질렀죠.......... 어제주문..오늘수령 !!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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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원ㅠ_ㅠ 전 제것외에도 있는지라..ㅠㅠ |
캐비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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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라는 반가움에 댓글 달아줘야지! 하고 클릭하는 그 순간...
후방주의 아이콘이 내눈을 스쳐가면서.. 그 찰나와 같은 시간에 뒤에 앉은 여자 후배가 대리님~ 뭐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 젠장...ㅠ 이런건 클라우드게시판에 올려주심 안될까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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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류....저런 ( --) 죄송합니다.. |
오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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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류본인과실... |
캐비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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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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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류짤땜에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