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가에 입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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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도 개미지옥이네요.
커피와 함께 본격적인 덕질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콜드브류에 시가를 약 40분동안 사색에 잠겨 천천히 땡기면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사실 아이코스와 글로가 의외로 저에게 맞아서 이전 부터 관심있었던 시가가 맞겠다 싶어
시가를 트라이해봤는데요
오우 아이코스와 글로 방출했습니다. -_-;;
시가에 입문 후 전담 연초쪽 액상이 맛이 없어졌어유
ㅠ.ㅠ
추천 1
댓글 3건
be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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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이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도시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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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파이프로 오세요. 시간과 여유가 그 정도 있으시면 파이프로 넘어오실 때가 되었습니다 |
로소로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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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넘어가시면 알죠? 담뱃잎 만들어서 직접 즐겨보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