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와 토르크56은 완전 다른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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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크(더베이퍼)는 발꼬랑내는 거의 없었는데 연초향이 국도에비해 좀 약하고 잔향에 단맛이 강한데 그리고 깔끔! 국도(디알)는 겉절이(2일)로 맛봤는데 단맛은 많이 없고 강한 연초향 그리고 꼬랑내가 잔향을 지배하네요.
향료 딸때부터 국도향료가 연초향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같은 액상이라도 들었는대 국도가 겉절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다른 액상같이 느껴지내요 좀 숙성하면 꼬랑내가 옅어질까요???
지금까지는 토르크56에게 좀 더 점수를 주고싶어요 ~ 4주뒤에 뵙겠습니다.
향료 딸때부터 국도향료가 연초향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같은 액상이라도 들었는대 국도가 겉절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다른 액상같이 느껴지내요 좀 숙성하면 꼬랑내가 옅어질까요???
지금까지는 토르크56에게 좀 더 점수를 주고싶어요 ~ 4주뒤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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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금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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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쯤에 더베*퍼 토르크56 프리믹스 접하고
국도 향료로 김장을 했죠. 왜 그맛이 안나는지... 국도 향료만 10통은 산거 같네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다르더라구요. 얼마전에 깨닳았서요.ㅜ,.ㅜ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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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이 답입니다 ㅎㅎ |
크롬피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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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내 아직 거친맛도 나고 코에 입에 남는 연초향 좀더 브드러워지면 좋을것 같아요 |
크롬피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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