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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첨가제 플래쉬(flash) 타격제를 넣어 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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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1-30 17:59 62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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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액상들을 주구장장 베이핑하다보니, 심심함을 느껴져서 뭔가 좋은게 있을까...

찾아보다가 플래쉬(flash)라는 애를 알아냈습니다. 해본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이건 마치,,연기에 미세분말 고추가루를 썩어 넣어서 그것을 좀 베이핑하는 기분!!!!

한마디로 맵다는 느낌이였다... 또한 살랑 살랑 가벼운 무화량에 살짝쿵 무게를 넣고 내 뿜는 그런 기분?!!!


아직 시험단계여서 알쏭달쏭하지만,원본 액상맛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다행인데,

한방울 맛보았더니.. 역시나 내게는 매운맛이 느껴졌습니다.


원산지가 이태리인데, 음. 이태리애들이 고추가루 맛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비슷한 느낌을 만들어 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참 독특한 녀석이네요.. 월래 사용용도는 무니꺼틴을 하는 유저분들에게 니코띤 대용으로 사용하게 만든것이라 하네요

한동안 요넘 넣는 재미로 베이핑 해보렵니다.(아,, 쿨한 느낌 성분은 전혀 없답니다.많이 넣으면 매워요 ㅋㅋ 매운 고추가루 연기 )

마치 비유를 들자면 짜장면에 고추가루 팍팍 넣어서 먹는 분들의 취향..ㅋ

느끼한 액상에 중화제로 응용하면 딱이겠네요.... 타격감은 매워서 타격이 오는듯 그런 느낌인데 더 해보아야겠습니다.~ 이상 쫄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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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완료그렇긴 한데요.. 마늘 소비량 3위가 이탈리아인데 평균 1인당 0.74이고, 2위인 미국이 0.93인데요
2,3위가 1위 한국이랑 무려 6배이상차이나요.. 한국은 6.37 ㅋㅋ~
한국인 기준으로 그런 소량은 많이 먹는게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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