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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전자담배도 피기 힘들어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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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04 23:46 96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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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추석기념 무화기를 살까하다가..

글로나 사볼까 싶었는데..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올린다는

기사들봤던 기억이 나고....

내년부터또 니코틴 규제 이상해진다는

기사들도 이베이프에서 봤었구요...?

끊어야되나 싶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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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beta님의 댓글

bet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니코틴은 헤로인 다음으로 중독성이 강합니다. 원래 마약으로 분류해야 하는거에요.
국가가 담배팔고 니코틴에 중독시켜 놓고 어떻게 그 마약으로 부터 멀어지고 담배의 유해함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엿을 먹여요.
그거 기획하는 공무원 놈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nothard님의 댓글

nothar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beta기재부를 포함한 울나라 정부는 아이코스나 전담으로 금연장려는 못할망정, 니코틴용액에 과다한 세금을 부과하고(기준도딱히없음), 아이코스와 같은 궐련형도 담배와 동등한 세율을 매겨서 세입 예산을 늘려서 건강보험 재정에 국고지원금 줄여보겠다는 심보인데.. 이건 정부가금연정책 추진에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에요.. 정부는 적극적인 금연정책 추진으로 담배소비량을 줄일 생각은 하지 않고 예산 확보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재부 사람들이 국민건강을 세금하고 맞바꿔치기하는 아주 정의롭지 못한 행태이죠..

알팔갖고싶어요님의 댓글

알팔갖고싶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beta저와도 니코틴관련해서 댓글로 말씀하신적이 있어서 잘 기억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공무원'이라 할 때의 공무원은 법을 집행할 뿐이라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이나 국민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어떤 정책의지를 갖고 임명한 장관 등의 의지에 따라 행동할 뿐인지라 그들을 욕하심이 맞다는 게 제 의견이었습니다. 막 태클거는게 아니구요. 뭐 광범위하게 말하고자 한다면 기재부 장관도 선출직 '공무원'이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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